상한가를 노리는 구)반기문 테마주 아이리버

오랫만에 돌아왔습니다. 과도한 욕심으로 품절주에 물린 천일고속, 사드로 인해 물린 엔터주, 단기 차액을 노리기위해 도전했던 테마주등.

많은 도전과 욕심으로 수익이 바닥을 치다보니 주식에 대한 열정이 사라졌으나...

물린 금액을 보면서 찾고 또 찾아서 오늘 10%이상의 차액을 먹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성문전자.

모두들 알다 싶이 개망한 반기문테마주이죠.

저도 많은 사람들과 같이 지엔코에 물려 -50%를 당했습니다.

적정가라고 생각해서 들어간 5~6천원대에 사서 그마 덜당했는데요.

(아직 존버하고 회복을 위해 참고 있습니다. Swing이 분명 있을 것이기 때문에)

여튼, 필자의 생각에 나만 뒷통수를 당한 것이아니라 기관/외인도 당했을 것이라는 판단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지엔코를 존버하면서 추가적으로 성문전자를 매수했기에 아니나 다를까 급등을 했습니다.

특히 오늘 몰락한 반기문테마주가 일제히 많이 올랐죠. 대장은 광림/씨씨에스라고 생각이 되는데

광림은 이미 하락전금액을 회복했더군요.

본론은 "나도 물렸으니 너도 물렸다, 그러니 Swing돌려서 차액 메꾸자"라는 생각으로 아직 오르지 않은 주식을 찾았습니다.

그결과, 나온 주식은 가장늦게 테마주가 된 "아이리버" 뒤늦게 반기문 아들이 근무한다고 언급되어 테마주가 되었었는데요.

아래 분석내용 상세히 보시죠

 테마주 선정 전 후 그리고 반기문 불출마 선언 후 크게 3 Group으로 분류 하였습니다

이부분에다가 추가적으로 외인들에 대해서 세부적으로 Searching하였습니다.

 전체는 확인 못했으나 약 70% 수준인 모간서울과 메릴린치에 대해서 12월부터 확인했습니다.

즉, 결론을 말씀드리면 모간은 현재 종가(3440,2/15기준) 약 6% 메릴린치는 약 30%이상의 수익을 확보했다고 판단합니다.

이 계산법은 매수시에는 최저가, 매도시에는 최고가 기준으로 계산을 했기때문에 약 10%의 오차는 있다고 판단합니다.

그러므로 모간은 현재 유사수준(90~106%), 메릴린치는 120~133%로 수익을 달성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개인적으로 저도 금일 들어갔으니, 한번 상한가 쳐주길 바랍니다.

PS 개인적인 의견일뿐 판단은 알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