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들이 사는 넷마블. 그것이 알고싶다.

이번포스팅은 요즘 핫 이슈로 부상할려는 넷마블게임즈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우선  최근주가 흐름이 상승세인데요. 요 2주간 지속적으로 외인들이 매수하는 흐름입니다.

이에 앞어서 전문적인 분석가가 아닌 다른 관점에서 회사에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먼저 넷마블은 기원은 CJ E&M의 자회사인 CJ 게임즈인데요. 과거 경영환경 혹은 그 당시 상황을 살펴보니

텐센트에서 Cj 게임즈 주식을 매입을 하였더군요. 

그리하여 현재의

방준혁, CJ E&M, 텐센트 3개 구도가 되고 이에 엔씨소프트의 경영권 분쟁이 생기면서 4개 구도가 된걸로 알려지는데요.

여튼 지금 상황에서 테라M이 나와서 그런지 리니지 레볼루션이 해외에서 인기가 있어서 그런지 2가지 요소로 

주가가 상승세입니다. 특히 외이들은 8월말부터 지속적으로 매집을 하였는데요.

(14만원이라는 저가가 생겨서 그런것같아요. 14만 3천원 전후에 대주주가 들어와서 그이하로 떨어져도 회복한다는

저 스스로의 판단이거든요 Anyway 상세한 사항은 아래 참조하시고요.)

최근 주가가 상승해서 외인들이 매수한 금액을 산술적으로 추정해보았습니다. 과거 외인들이 보통 20% 혹은 30%에서 정리를 하는 것을 보았기에 2가지 모두 반영하여 정리하였습니다. 아래를 참조하세요.

즉 15만 3천8백원가량에 매수를 다하였구요.

 18만 20만원이 20% 30%가 되는 시점이니 매도 타이밍에 참고하시면 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