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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포스팅은 카카오 카풀에 대한 내용을 다루어보고자합니다.


최근 어느 택시기사분의 분신자살로 인해서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있는데요.


정말로 카카오 카풀 왜 택시의 생존권을 침해하는 걸까요? 카카오가 잘못한 걸까요?


카카오는 카풀을 왜 관심을 가지고 진행하였을까요??


먼저 카카오 카풀 서비스가 발전하는 내용은 간략하게 요약하면 아래와같습니다.


우버라고 아시나요?? 해외 카풀서비스인데요. 미국에서 시행이되면서 전세계적으로 다들 사용하고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들어올려고했으나, 택시 기사들덕분에 진입을 못하게되엇죠


그리고 잊혀진듯하나... 카카오에서 루시 / 풀러스 모티브삼아서 루시를 M&A 하여 카카오 카풀이 되었죠

하지만... 택시기사분들의 반대로 결국에는 시행을 못하고 (무기한인가?) 잠정 연장을 하였는데요.


이렇게 된 사유는 결정적으로 부동산의 권리금처럼 택시 번호판을 취득할려면


 부동산 장사가 잘되는 곳처럼 권리금 명목의 돈을 내야한 다는 점입니다.


이런 폐습이 쌓이다 못해 경기도에 택시번호판을 취득할라면 1억을 줘야한다


사실 알고 있었나요???


이래서 택시기사들이 카풀을 반대한다는 거랍니다.


(생존권??? 아닙니다. 권리금이라는 명목의 자산이라는 말도안되는 내용을 거론하는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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