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주는 블로그

스테이킹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즉시 출금이 되어야한다.
왜냐하면 다들 알다 싶이 과거 루나 사태에 스테이킹 20%의 수익률에 출금 20일이 걸려 떡락 사태가 와도 꺼내지못하고 발만 동동 구르게된다.
또한 향후 상장 이슈가 있을 때, 즉시 출금과 입금을 통해서 상장 펌핑을 먹을 수가 있기에 개인 지갑을 통한 스테이킹을 활용할 경우 결정적으로 필요한 것은 "즉시 출금" 시스템이다.
여기에 Thetawallet에 있는 TDrop은  즉시 출금이 가능하다. 물론 테마가 이미 망한 NFT이므로 다소 아쉬운 점이 있지만 계산해보니 연 이율 15%수준에 상당한 이율을 준다. 현재지금 비트코인이 매일매일 횡보혹은 하락을 하고 알트는 계속 하락을 하는 시점에서 이럴 때 저점의 스테이킹가능한 코일을 매수하여 스테이킹하면 Merit가 있기에 이렇게 작성을해본다.

지갑을 가입하면 아래와같은 홈 화면이 있는데 이때 우측의 staking을 누르면 된다.


스테이킹이 완료 되면 아래와 같은 화면에서 나의 스테이킹 물량을 확인 할 수 있고
이는 실시간 복리로 갯수가 증가하는 구조이다.

단점은 현재 지원 가능한 거래소가

gate.io, 빗썸, 코빗인데 모두다 호가층이 매우 얇은상태이고 물량이 매우 적다.
변동성이 상당히 큰 단점이 있는데 그렇기에 나의 경우는 빗썸에 총매수 갯수의 30% thetawallet에 70%를 스테이킹하여 하루 약 1만원가량을 이자로 받고 있다.(떡락해서 만원안되는거같기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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