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들의 콘텐츠에 대해 보상을 해주는 메이벅스가 웹툰창작스튜디오 투니스트(대표 박연조)와 손잡고 웹툰서비스를 시작하면서 국내 웹툰 창작자들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한다고 밝혔다.
연간 1조 시대를 바라보는 한국의 웹툰 시장은 모바일을 기반으로 탄생한 ‘스낵 컬쳐’라는 신조어에 딱 맞는 콘텐츠로 IP(지식재산권) 비즈니스를 통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메이벅스와 투니스트는 선정적이거나 폭력성이 강한 콘텐츠를 제외한 누구나 볼 수 있는 웹툰 콘텐츠를 선정하여 암호화폐로 결제하도록 하는 서비스를 할 예정이며 현재 베타서비스 중이다.
한국형 스팀이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메이벅스 관계자는 ‘한국형 스팀잇’이라는 별칭과 완전히 선을 긋겠다는 듯, 웹툰 서비스에서도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결합을 선언했다.
비트코인 선물 Update(2018.09.03) (0) | 2018.09.03 |
---|---|
비트코인 선물/옵션 Update (1) | 2018.07.17 |
가상화폐로 보상받는 메이벅스 블로그, 한달에 최대 얼마나 버나? (0) | 2018.06.18 |
special issue2_블록체인으로 Content Only를 만들 수 있을까? (0) | 2018.06.13 |
메이벅스, 그것이 알고 싶다. (0) | 2018.06.13 |
레코드 코인을 소개합니다.(feat.음악코인) (0) | 2018.06.05 |
밴티지토큰을 소개합니다. (0) | 2018.05.31 |
메이벅스 소개(feat. 한국의 스팀잇) (0) | 2018.05.25 |
모스트 코인 홍보(feat. bitzet) (0) | 2018.0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