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종종 볼수 있는 뮤지코인(카우)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제태크 및 투자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은 한번쯤은 보았을 듯한 뮤지카우
Google에서 검색해보면 그 후기가 있습니다.
싸악다~ 공갈입니다. 관련업자가 아닌 이상 그렇게 많은 투자금을 넣을 수가 없습니다.
사기와 같다는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뮤지코인의 아이디어는 매우 참신합니다. 과거 증권 및 투자회사들이하는 것처럼 금융 상품을 판매하는 것을 따라한 느낌이 있는데요. 가수 및 작곡/작사가들의 저작권을 상품화하여 판매하는 점입니다.
매우 매력적인데 그 함정은 시장이 활성화 되지않기때문에 돈을 넣으면 그대로 떼이기 쉽상입니다.
예를 들어서 1만원으로 1개의 곡에 대한 권리 1주를 구매하였습니다. 저작권 배당이 연 10%이면 매년 1천원들어옵니다. 하지만 본전이 될려면 10년이 있어야하는데요. 이게 부동산과 다르게 저작권이기 때문에 노래를 부르고 활용되는 것에 따라서 그 배당금이 측정이 됩니다. 과연 10년간 1개의 노래가 얼마나 많이 이용이 될까요??
과거 5년의 자료를 참고하라고 노래 저작권 구매하는데 차트가 들어가있는데... 세대가 바뀌어도 그 노래들이 많이 들어질까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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