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은 주식시장에서 원영식님이 운영하는 회사를 발굴하고 이를 통해 스윙으로 수익을 가질수 있도록 해석해보았습니다. 종목명은 제목에서 알수 있듯이 아이오케이입니다.
저의 일일 세력주 리스트 중에서 발견 된 종목입니다.
재무제표는 아래와 보시다싶이 좋지않으면서 당장망할 것 같지는 않은 수준입니다.
더 볼필요성이없어서 우선 넘어가겠습니다.
아이오케이의 3개월 1년 차트입니다. 개인적으로 애매하지만 향후에는 세력의 채권놀이로 인해서 주가차익을 가진다면 엄청난 상승을 가져올 것이라고 보는데 상상이니 아래내용 잘 봐주시길바랍니다.
우선 여기차트에서 보셔야할 것은 우상향, 상장주수 그리고 시총입니다.
시총은 약 1천억수준으로 현 코스피 2600시대에비하면 낮은 편입니다.
3개월차트에서는 순간 틱상을 가져왔었습니다.
이제 거래량인데요 3개월거래량을 가져와보았지만 특별하게 엄청난 유입이있다고 볼수는 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직시작안했다고 봅니다.
이제 본론입니다. 아래처럼 상상과 추론을 짬뽕한거니 참고만하시길바랍니다.
만약 맞다면 3배이상가는 종목입니다.
먼저 시작은 원영식님이 움직이셨습니다. 우선
W홀딩스가 대주주로있는 아이오케이회사를 포비스티엔씨에게 헐값에 넘깁니다.
주당 1천원대에 넘기고 이과정에서 가진 모든것을 넘기는 것이아니라 개인명의로 투자된 것과
펌핑할 수 있는 유동 주식을 별도로 뗴서 단순 투자형태로 바꿉니다.
그리고 이남은 것들을 비싸게 사줍니다. 현재가격이 2천원대인데 4355원에 사주죠.
대주주로 들어오는 지분은 1천원대에 사줌에도 불구하고 익절을 시켜주는 것입니다.
왜 이렇게 비싸게 사주는 것일 까요? 현주가대비 2배 대주주경영권대비 3배인데?
우리가 모르는 뒷 거래가 있는 것이 분명합니다.
남은 주식들의 보유목적이 변경되었습니다. 이양도 적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포비스티앤씨가 착한이인베스트먼트에게 채권을 1,373원에 또 팝니다.
취득한 가격과 유사하게 말이죠. 그냥 관계업자인겁니다. 손을 나누는 행위이지요.
이런 행위를 정리된게 20.11.27에 공시가 됩니다. 채권을 찢어서 넘기고 다시돈을받는 구조이죠.
즉 W홀딩스->포비스티앤씨->투자조합들에게 넘어가는구조입니다.
이를 지분도로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대주측 지분 47% 유동공급할 수 있는 물량19.7%(단순지분으로 넘어간 것들이죠)
결론적으로 대주주(원영식님)가 여러 회사를 거쳐 본인의 지분을 뜯고 익절하고 펌핑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두었습니다.
그과정에 1천원대 넘기는 것도 있고 4천원대넘기는 것도 있습니다.
이중 현재가격이 2천원대인데요.. 그렇다면 과연단순투자목적으로 가진 지분 약 20%를 가지고
현금화를 해야하지않을까요?
왜냐하면 아래처럼 포비스티이앤씨가 원영식님에게 주당 4,355원에 주식을 사주었습니다.
공개되지않았지만 이주가 보다 낮으면 포비스티이앤씨가 바보도아닌데 왜 이가격대에 사주었을까요?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4355보다 높은 5~6천원까지 올려야 여러회사들이 손바뀜하는 수고를 거치는이익을 가지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
포비스티이엔씨에 팔린 아이오케이는 뭘 하고있을까? (0) | 2021.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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