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의 기술로 제작된 롱 푸른 코트

어제 새해의 첫 포스팅을 붉은 색 정장상의로 하였습니다.

(굳이 순화해서 표준어처럼 작성을 하면 붉은 색 정장 상의라는거죠... 속되게 붉은 마이라고 함)

오늘은 그와 더불어 제조한 또다른 자켓

이번엔 푸른 정장 상의 입니다.

붉은 정장보다는 포인트를 줘서 좀더 스타일리쉬하고요.

가장 큰차이로는 앞부분 카라랄 세우지않고 일반적인 느낌을 하여

날카로운 느낌이 덜하다는 점입니다.

옷이 마이느 ㄴ아니고 엄밀히 말하면 코트로 표현하는게 맞을 듯하네요....

언제나 관심은 환영! 지금 12~2월까지 의뢰한 제품이 가장 훌륭할 수 도 있습니다. 왜냐면 주문이 줄어드는 시점이거등요 ㅎㅎ

(그런다고 다른 시즌에 요청드린 것을 소홀히 하는 것은 아닙니다. 절대! 오해할 수 있는 글이라 안적을려다가....)

한번 보고 두번 보고 세밀하게 제작을 해드립니다.

PS. 참고로 요즘유행하는 흰색/베이지색 디스커버리/네파같은 제품에 대한 양산형 제품에 대허서도 바로 발견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가지심

언제나 연락은 아래로..

01026242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