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irHand 입니다.
이침에 대한 글입니다.
제가 개인적인 사정으로인해서 민간요법_이(耳)침을 배우게 되었는데요.
이침을 배우면서 처음으로 들었던 말이 생각납니다.
'귀는 몸의 축소판'이라는 말을 들었는데요. 많은 분들이 TV와 같은 대중 매체를
통해서 한 두번은 접해 보았을 것 같네요.
그래도 '백번 듣는 것 보다 한 번 보는 것이 낫다'라는 속담이 있듯이,
이와 관련 된 그림을 하나 올립니다.
좋은 밤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