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M2E에 대한 소개
코인을 하는 사람은 아시겠지만 이 바닥은 빠른 진입과 익절이 중요하다.
이에 대한 대표적인 방법이 코인 매매인데 불장이 아니라면 다른 방법을 찾는 것도 필요하다.
POW, POS에 이어서 2020년도부터 나온 것이 P2E 그리고 M2E이다.
P2E 및 M2E는 NFT 및 코인을 활용한 새로운 형태의 재미(P2E) or 운동(M2E) + 채굴 방법이다.
그 중에 가장 대표적인 것이 M2E이다.
2. 사례1 스테픈
M2E라는 사업모델이 처음나와서 시장에 신선한 충격을 준 것이 스테픈이다.
NFT화된 신발+ GPS를 연동해서 사업을 하였는데 안타 깝게도 GPS해킹에 의해서 사업이 무너졌다.
3. 한국에 시작한 M2E 앱 슈퍼워크
슈퍼워크의 사업모델은 스테픈이랑 유사하다. 내가 슈퍼워크를 하게된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보기 편한 이미지화된 어플이다. 또한 초반 마케팅을 돈버는 앱으로 알려진 캐시워크를 벤치마킹한 모습을 알 수 있다.
NFT화된 신발을 구매하면 워크코인을 채굴하는 M2E모드가 되고
개인의 투자금을 넣고 싶지않으면 만보기 앱테크형태로 1일에 1만보걷기를 하여 짠테크를 할 수 있다.
다른 여러 M2E가 있지만(스테픈, 스니커즈등) 슈퍼워크의 경우 UI가 깔끔하고 빗썸에 상장되어서 시작했다.
150만원을 투입하여
20족의 레어1 +노말 신발 19족을 구매하여 진행하였다.
그로 인해 총 에너지는 16에너지이다.
다른 여러 M2E도 그렇지만 처음 접하면 신선한 시스템이기 때문에 신규유저는 혹할 수 밖에없는 구조다.
그렇기 때문에 사전에 충분히 이해하라는 측면에서 실제 수익을 그래프화하여 표기 하였다.
시작은 6월 12일 부터 시작하였으며, 채굴량은 아래와 같다.
일간 채굴량을 아래와 같이 표기하였으며,
이를 좀 더 간략하게 주간 평균 Walk Coin 채굴량을 표기하였다.
혹여나 슈퍼워크 시스템을 간략하게 말하면,
1. 신발을 구매하여 에너지를 확보하고 이를 GPS기반으로 걸으며 Walk Coin을 채굴한다.
2. Walk Coin을 KlaySwap사이트에서 다른코인 슈퍼워크코인 혹은 나같은경우엔 마브렉스코인으로 교환한다.
3. 클립지갑을 통해서 빗썸에 입금하여 펌핑시 익절하는 시스템으로 초기 투자금을 회수하고 있다.
현재까지의 추세로 보면 약 150만원인 투자금을 돌려받는 시점은 7개월가량 걸리는 것으로 추정되며, 펌핑을 잘먹으면 연말안에 투자금 회수가 가능할 것으로 추측한다.
새로할 분들은 충분히 검색하고 판단하길 바라며, M2E의 가장 큰 단점은 운영회사가 빤스런하거나 해킹당해서 GPS위치를 속이는게 생기면 걍 망하는 것이다. 이부분이 투자금을 회수하는 시기랑 잘 맞아야 하는 Risk가 있으니 참고해서 해야한다.
만약 하게되면 아래 추천인 코드를 사용해주길 바란다.
추천인 코드: PPMQO96 https://superwalklink.page.link/pro-refer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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