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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은 "KCI"에 대한 글입니다.  이종목을 찾게된 배경에는 코로나의 영향이 좀 있습니다.

위생 및 장기성을 고려하여 찾았습니다.

아래처럼 코로나의 확진이 줄어들지 않는 상황입니다.

본격적으로 설명을 하겠습니다.

아는 사람들은 매우적은 회사인데요. 삼양사 계열사로 알려져있습니다.

생활용품 원료를 만들어서 LG생활건강 및 P&G에 납품을 하고있습니다.

회사는 아래와 같이 삼양사가 대주주입니다.

또한 매우 우량 기업으로 보입니다. 깊게는 보다 전문가이신 내용을 찾아서 보시면될듯합니다.

영업이익 매출액이 계속오르고 더불어 부채또한 낮은 편입니다.

투자활동을 통해서 회사의 CAPA도 늘리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네이버에서 그렇게 말하더군요)

공매도가 9,300수준으로 확인을 하였습니다. 현재대비 -10%낮은상태인데요.

그러나 공매도금액이 1천주로 약 1천만원수준입니다. 즉 크게 의미가없는 것같습니다.


하루거래량은 아래처럼 대략 5만주입니다.

KCI 종목을 보면서 결정적으로 그냥 몰라서 세력도 오지않고 그냥 아는사람들이 천천히 매집해서 상승하는게 아닌가 싶은 종목이라고 보여집니다.

 이번 코로나사태로 인해서 큰 변곡점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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