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2일~26일 삼성바이오로직스를 통해서 살펴보는 SK바이오팜

이번 포스팅은 #SK바이오팜에 대한 글입니다.

다음주 6월 24일 SK바이오팜이 IPO 청약을 하는데요. 매우 기다리던 순간입니다.

SK바이오팜의 경우는 미국에 직접 판매를 하는 약까지있어서 많은 기대를 받고있습니다.

다른 산술적인 분석은 전문가 증권사자료를 보시면 좋을 듯하구요.

저는 과거 삼성바이오로직스를 통해서 SK바이오팜에대해서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두회사의 연혁을 살펴보았는데요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00년대 초부터 시작해서

16년도에 상장을 하였고 SK바이오팜은 1993년부터 제약개발을 해왔습니다.

사업분야는 둘다 제약이지만 접근하는 방식이 아에달랐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제약 위탁생산을 초석으로 하여 회사를 키우는 형태이고

즉, 대행제조를 하다가 그기간동안 신약개발을 해보겠다 라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마치 반도체 TSMC가 생각나는군요. 맞나 TSMC?? 대만)

SK바이오팜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제약회사라고 생각을하면될 듯합니다.

시장의 많은 기대로인해서 4.9만에 공모를 하구요.

그로인한 시총은 3조8천억수준인데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생각해보면

얼마나 갈지? 생각해볼 만한 내용입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같은경우 4년에 6배갔습니다.

(부동산도 이렇게 크지는않았을텐데요.. ㄷㄷ)

행복회로를 돌려보면 6배의 경우 현대차급인데요. 이건다소 억지스러울듯합니다.

하지만 바이오산업에는 주식시장의 거품과 기대치가 매우 끼므로....

3배는 가지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