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의 과평가??" 파세요 (그리고 사는 JP모건, 2900억 삼)

이번 포스팅은 "셀트리온"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1. 누가 주가를 움직이는가?

최근에 셀트리온 3사 합병뉴스가떳습니다. 하지만 이것과 무관하게 언제나 셀트리온을 공격하는 세력이있는데요. 그것은 바로 "JP모건"입니다.

공매도의 주요 타겟이 되었던 "셀트리온"인데요. 그 대표 기관이 "JP모건"입니다.

셀트리온의 주가는 공매도를 방어하냐 못하냐에 따라서 항상 움직여왔습니다.

아래 차트를 보시면 과거 공매도를 방어한다라고 코스닥 ->코스피로 갔으때 37만원까지갔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 지속 하락을 하였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셀트리온의 공매도를 치던 "JP모건"이 공매도가 금지가 되니 이제는

증권가 분석레포트를 통해서 주가를 흔들고 있습니다.

아래 기사를 보시면

비싸니까 파세요~!~ 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실제로 기관/외인들은 어떻게 움직일까요?

아래 기관 그리고 외인들에 대한 매집 차트를 뽑아보았습니다.

기관은 전반적으로 과거 저렴할떄 사놨다가 매도를 중점적으로 했다는 느낌입니다.

그에 반하여 외인들은 20만원때 매집을 최대한하여 30에 팔았다고 보여지구요.

이 두개의 차트를 겹쳐보면 요런느낌으로 기관은 미리 외인은 싸게사서 매도를 했다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둘다 30만전후에 최대한 털었다고 보여지구요.

2. 얼마나?

그렇다면 얼마나 사고팔았는지가 중요하겠죠? 그래야 주가가 대충 흘러갈지 추정이되니까요

그래서 다음은 금액을 살펴보았습니다.

금액으로는 약 4.5천억 그중 JP모건이 약 2.9천억치를 샀습니다.

역시 개관입니다. 레포트내고 열심히샀습니다.

차트로보면 요런느낌입니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