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주는 블로그

이번에 소개드릴 종목은 "에스트래픽" 입니다.

에스트래픽은 한글로는 조금 의아할 수 있지만

영어로 쓰면 "S Traffic"입니다. 교통이라는 의미인데요.

이를 기억하시고 내용을 보면 이해가 더욱 빠를 듯합니다.

먼저 기본정보를 보면 주가및 회사규모대비 급여가 상당합니다.

==> 이를 통해서 사업성을 알 수있습니다.(아니면 독점사업이거나요?)

사업분야는 도로교통 및 철도 교통사업입니다.

아래 영상을 보면 3년 3개월 차트도 띄웠으나 블로그 특성상 1개의 차트로 봐도 무방할 것같아서 1년 차트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차트에서는 지속하락후 점차 코스피흐름과 더불어 다지는 중으로보여집니다. 그리고 시총이 낮아서 자율주행 재료로 펌필할 수 있는 여럭을 가지고 있다고보여집니다.

주요 사업영역에 맞추어 고객사는 정부 및 도시 기관입니다.


지분현황인데요. 대주주가 26% 그외 시장이 다들고있습니다.

Dart를 보면서 느낀건데 일반적으로 투자회사를 끼고 CB발행을 통해서 주가상승을 노린뒤에 운영자금을 마련하는데 이회사는 주식추가발행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운영자금을 늘려왔습니다.

이것을 증명하듯 이번에 유/무상증자를 동시에진행합니다.

유상증자 4,080원 후 무증을 날리므로

20%+20%수준으로 발행하기에 약 40%발행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렇다면 리스크가 너무있지않냐? 고민하실텐데요. 그부분은 아래를 통해서 조금 해소가됩니다.

녹색동그라미가 내부자들의 주가 매수현황입니다.

즉 6천원 이하에서 산사람이많습니다. 본인들이 생각하기에 괜찮은 저렴한 가격이라는 뜻이죠.

3월은 코스피가 떡락하니까 고민해볼만도한데 9월에는 조금 의미있어보입니다.

(내부적으로 강제로사라고했다면....? )

마지막으로 호재는 최근의 수주량이 증가하고있는 겁니다.

19년 대비에 20년에 좀더 증가한 경향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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