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은 어제에 이어서 여성복에 대한 글입니다.
이번에는 분홍 셔츠에 대한 글인데요. 끝단에 디잔인이 들어가서 포인트를 준 것이 특징입니다.
사진을 한번 보실까요?
일단 원단 자체 색상이 너무 화려하지도 너무 올드하지도않아서 좋은거 같습니다.
두번째로 일반 셔츠로 끝날 부분에 포인트를 주어서 옷의 끝부분을 살린 느낌이 있습니다.
옷을 잘 입는다라는 것은 자신과 맞는 옷을 입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시작을 이옷과 해보는 건 어떨까요?
이상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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