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주는 블로그

2017년 하반기.. .그리고 2018년 1월


세상을 요동치는 사건은 바로 


가상화폐가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싸이월드시절의 도토리같은 느낌을 받았는데요.


상세하게는 모르지만, 세간에는 많은 사람들이 가상화폐&블록체인 기술의 미래성이 있다고 합니다.


이런 양면성 때문에 투기냐 투자냐 라는 의문과 질문이 많이 존재하는데요.


문제는 이부분이 과열화되면서 겉잡을 수 없는 시장이 형성되어버렸다는 점이죠.


이를 늦게 Catch Up한 정부는 특단의 조치를 취하고자합니다.


가상화폐 폐쇄安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방법이 검토되고 있는데요.


→ 개인적으로 이미 폐쇄하기에는 시장이 너무 커졌으며, 폐쇄로 인한 손실이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

   차선책으로 세금을 부여하는 방법이 옳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이와 별도로 20~30대 사람들이 많이 관심을 가지고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그이유는 바로 헬조선을 탈피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 중에 하나로 거론되기 때문인데요.


주식 시장같이 기관들의 공매도가 존재하지도않고, 상한과 하한이 제한되는 곳도아니고 오로지 Money싸움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와 반대로 가상화폐 기술의 기본 개념은 Share이기에....


이 시장이 성장하면, 금융권이 무너지게되고 이는 즉, 기존의 기득권층의 지지기반이 약해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가상화폐를 억압하는데요. 최근에 20~30대 흙수저들이 많은 반발을 하기에 폐쇄라는 강경책을 쓸 수가 없어서 결국 언론플레이로


경고를 하여 시장을 위축하는데요. 이부분에서 흙수저들은 말합니다.


" 결국 언론에 내용을 뿌리기전에 관련 기자나 정부, 금융권사람들은 차액실현을 하지않냐고!!!!"


예상하고 우려한 사실이 아래 기사로 나왔습니다.


한 번 살펴보시죠.



결국 흙수저는 흙수저라는 결론입니다.


우리 흙수저님들 힘을 내세요!. 부동산은 기득권들이지만, 가상화폐시장은 아직 기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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