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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은 세비아 즉 세빌에서 작성하는 겁니다
츄러스집으로 100년은 된 전통집인데요

가게이름은 Bar El Comercio입니다

정보공유를 위해서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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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중국에서 아침마다 먹은 기름빵같은데요

개인적으로 한국의 츄러스가 더 맛있게 느껴졌습니다

스페인100년 보다 한국 1년이 더나은듯하네요

같이 곁들여먹는 핫초코는 생각보다 달지않아서 오히려 핫초코에 손을 들어주게되네요

​이 핫초코는 생각보다 달지않아요. 저는 좀 싱겁게 먹어서 먹다가 말았는데

 일반적으로 단것을 좋아하는 여성분들은 마실수도 있을 정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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