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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은 용인 한숲시티 방문 후기입니다.

요즘 서울 부동산  대란으로 많은 뉴스들이 오고가고 합니다.


그중에 가장인상적인 멘트는 이낙연 총리의

"금리가 낮아서 부동산 가격이 오르는 것이다."

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매우 표면적인 회피성 발언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소 부동산에 관심이 많은 흙수저이기에

이번 주말에 안성에 방문할 기회가 있어서 인근 용인 e편한세상의 한숲시티를 방문하였습니다.

먼저 여기에서 말씀드리는 것은 조감도 및 구조도는

 이미 인터넷과 부동산 중개하시는 분들을 통해서 알 수 있기 때문에 

한숲시티의 위치를 탐방하는데 어떤 특이사항이 있는지 확인 하였습니다.

먼저 외형은 위아래를 살펴보면 알수 있듯이 새로 지은

 대단지 약 6,000여 세대이므로 아에 마을을 설립하였습니다.


또한 외향적인 디자인을 본다면 동탄인근에서 건설한 아파트보다 훌륭해보였습니다.

더불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도 같이 건설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단점으로는 워낙 동탄 혹은 용인 시와 떨어진 곳이라서

 접근성이 떨어지고 이로인해 주민이 많이 모이지 않은 것으로 생각이되네요.


가장 주되게 봐야할 부분은 아래 지도입니다.

한숲시티 → 용인시청까지 거리를 측정하였는데요. 약 10km 가량 떨어져있으며 17분으로 측정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이와 조금 다릅니다.

물론 부동산 거래소에서는 매우 긍정적이고 최소시간을 언급하겠지만, 제태크와 부동산에 관심이 있는 객관적인 측면으로 실제 답사결과는

아래 사진부분에서 차가 엄청막힙니다.

삼거리부분에서 차가 매우 몰리기 때문에 지도와 다르게 차막히는거 고려하면 약 30분은 잡으셔야할 듯합니다.

또한 한숲시티에서 주변인근이 시골이기 때문에 2차선 도로인데요. 이부분을 용인시에서 개선하지않는 다면 접근성이 매우 떨어질 것으로 생각이됩니다.

이상 한숲시티방문 후기 였습니다.


PS) 어떠한 대가성 물품을 받은 내용이아니며, 개인적인 방문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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