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라마다 호텔내 있는 쉐푸스 뷔페를 방문해보았다.
느낌은 호텔내에 있어서 좀더 분위기 있어보였다.
음식은 다른 뷔페에 있는 종류가 나오는데 다른 곳과 차별을 두자면
스페인의 하몽, 중국의 카오야(오리구이)정도??였다.
하지만 다른 고기류는 굽는 기술이 좋은지 고기가 좋은지
(호주산임 한우아님) 식감을 부드럽고 맛이있었다.
또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짜장면도 있었는데 솜씨가 좋았다.
(물론 짬뽕도 있다 다른 분들의 평은 짬뽕이 더 맛있다고 한다)
하지만 가격이 61,000\/인 으로 다소 과하다고 생각이 되었다.
4만원정도면 종종 가볼만한데.... 가격이 비싼 단점이 있다.
등급으로 따지면 아래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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