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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에서 홍보하는 보라빛거래소입니다.

상세소개는 아래참조하세요





보라빛 거래소를 간단히 소개한다면

우리는 2005년 설립해 온라인 게임 업무를 하다가 2011년 증권시장 시스템 매매 솔루션 시스템을 만들었다. 그 후 지속적으로 증권쪽 일을 하던 도중 2014~2015년 홍콩에 진출하여 회사를 키워오다 2016년 말부터 코인관련 업무를 시작했다. '코인 DTS솔루션'이라는 메타 트레이닝 시스템과 '맥스봇'이라는 재정거래 시스템, 변동성 알림 프로그램 등을 만들었다. 또 Banco Chain이라는 자체 블록체인 기술도 가지고 있으며, 이더리움 월렛의 회원 가입이 되어 있다. 전주대, 전북대와 산학협력도 하고 있다. 보라빛 거래소는 10월 29일에 출범 예정이다.

'코인 DTS솔루션'은 무엇인가?


코인 DTS는 3가지 기능을 지원한다. 첫 번째는 재정거래다. 8개 거래소의 API를 연결시켜 사용할 수 있다. 측정 변동성이 이상 증세가 보일 때 저희 기술로 자체적 매매를 할 수 있다. 또 차트 상 10개의 분석을 채택해서 기술적 분석 매매를 할 수 있다.

두 번째로 '보라봇'이 있다. 보라봇은 차트상의 많은 지표를 분석할 수 있다. 한 개인이 40종류의 차트를 분석한다고 가정하면 첫 번째 차트를 분석 후 40번째의 차트를 분석 한 뒤 다시 첫 번재 차트를 보면 처음에 분석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양상이 벌어져 있다. 그러한 인간으로서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보라봇을 만들었다.

또 코인 DTS기능은 저희 시스템에 API가 연동되는 거래소를 등록하여 예를 들어 빗썸 유저가 빗썸을 사용하지 않고 빗썸에 있는 내 자산을 사고 팔 수 있다. 스탑로스 등 거래소가 지원하지 않는 기능들도 자체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투자자들이 보라빛 거래소를 이용해서 무엇을 얻어갈 수 있나

어떤 혜택을 준다기보다는 우리 거래소가 가진 본질적 가치를 끌어올릴 수 있는 기능을 심혈을 기울여 만들었다. 결국 유저들이 우리의 코인DTS 솔루션 시스템을 사용할 것이라 생각한다. 트레이딩 횟수와 거래량이 많은 분들은 분명 많이 사용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거래소의 보안은 어떻게 준비되어 있나

네이버 NCP와 손 잡고 보안 및 해킹에 대한 지원을 받고 있다. 또 IBM에서 보안 컨설트 및 화이트 해킹 8주 프로젝트를 시작했으며, 클라우드 플레어라는 Ddos방어 서비스를 가지고 있다.

보라빛의 '퍼플카드'는 무엇인가?

우리는 퍼플카드라고 명칭하고 있다. 퍼플카드라는 콜드월렛 기능을 지원하는데 아직 공식적으로 출시하진 않았다. 유료로 판매 예정이며, 해외 다수 거래소와 파트너십을 체결 중이다. 비트코인, 이더리움을 담을 수 있으며, '퍼플터치'라는 App을 다운받은 후 코인을 전송해 보관할 수 있다. ERC-20기반 코인도 컨트렉트 입력 후 전부 넣을 수 있다. 현재는 콜드월렛으로만 사용 가능하지만 지불 기능도 넣을 예정이다. 퍼플카드로 결재할 수 있는 단말기도 서울 명동부터 점차적으로 퍼트릴 예정이며, 해외에서도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준비 중이다.

PC와 IC를 통해서 연동이 된다. 또한 많은 인증 기관에서 다수의 인증을 받았다. 향후에는 보라빛 거래소 내 남아 있는 현금자산으로 결재를 할수 있도록 할 것이다. 

거래소 홍보가 다소 미진한 것 같은데….

그렇게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우리의 좋은 결과물이 나오면 좋은 것들이 생산돼서 잘 나갈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투자자들이 마케팅쪽으로 원하는 부분과 요청이 많아져 조금씩 기사도 내고 홍보도 하고 있다. 그러나 기술력으로 승부를 하고 싶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거래소 오픈 후 투자자들에게 줄 수 있는 혜택은?

아직 발표할 수 없다. 중국쪽 자본과 매칭되어 있지만 끝내야 될 것들이 많다. 준비가 다 되면 발표를 할 테니 기대해달라.

요즘 거래소들의 핫이슈인 거래소 자체 채굴형 코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채굴형은 도입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 거래소도 거래소 자체 코인인 '뱅 코인'이 있는데 이 것은 거래소 수익을 배분해주는 기능을 한다. 우리는 우리의 체결 시스템을 투자자들에게 내려주는 기능을 준비 중이다. 체결 시스템 자체는 보라빛 시스템으로 가져오되 운영을 한다고 하면 운영에 대한 피드백을 해주는 접근을 하고 있다.

채굴형 코인 같은 경우는 바이낸스 거래소 관계자가 말한 것 처럼 정확히 말하자면 “눈속임”이다. 거래소를 등 뒤에 업고 있어서 조금 더 신뢰를 하는 것이지 FT, CP, BF코인 등을 보면 채굴형 코인의 말로를 알 수 있다. 이미 유행이 지났다고 판단이 된다. 슈퍼노드 같은 경우는 그냥 사기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그러한 일들을 전부 합법으로 가려고 한다. 분기별로 회계 감사를 받고 이익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거래소에서 나오는 수익을 딱 30%만 투자자분들에게 드리려고 한다. 신규 코인이 상장될 때도 마케팅으로 받은 코인들을 뱅 코인 보유자분들에게 전부 다 에어드랍으로 내려드리려고 한다. 뱅 코인은 프라이빗과 ICO를 진행하지 않았다.

거래소 운영 철학과 향후계획은?

지금 거래소들의 서비스 자체가 매수 매도 후 끝이거나 서버가 다운되거나 해킹되면 난 몰라라 하는 상황이다. 그러나 우리는 크립토가 유가증권이라고 보고 있다. 유가증권으로써 제2의 실제 증권시장은 아니지만 이 것을 가지고서 유저들이 조금이라도 더 수익을 낼 수 있는 서비스를 하고 싶다. 최소한 국내시장에 있는 분들은 저희의 서비스를 통해서 수익을 높힐 수 있도록 하는 문화를 만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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