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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 World Congress를 살펴보자


가장 이슈가 되는 제품은 폴더블 폰일것이다.


과연 필요한가?? 필자의 의견은 불필요 이다.


하지만 왜개발하는 것인가? Flexible 디스플레이의 발전의 과도기중에 탄생한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Flexible 디스플레이가 왜 필요할까??


스마트 기기의 발전을 보면 스마트폰 => 그리고 스마트 워치 +@로 스마트 글라스에 도전을하고있다.


사실 이것까진 불필요하다고 본다. 왜냐하면 할 수 있는 것이 한계가 있기때문이다.


그렇지만 여기에 Flexible Display가 보다 발전을 한다면 스마트 컨텍트 렌즈가 나올 수 있지않을까?

(마치 영화에서 나오는 것 처럼...)


기술력향상에서 포기한다면 그 산업을 접어야한다. 

물론 각회사의 실력이 다르고 어느 회사는 보다  부족할 수도 있지만 다들 삽질과 아이디어 그리고 우수한 인력과 정보를 통해

발전을 한다. 그렇기에 우리는 2019 MWC를 지켜봐줘야한다. 


1. 삼성

훌륭하다 역시 Leader 기업으로써 기술력이 다른것같다.

하지만 창의력은 결핍되어있다 안타깝다.

(내가하면 보다 창의적일텐데...)


2. 화웨이

놀랍다. 이젠 중국이 후발주자임에도 불구하고 중상위 권이상으로 봐야할 듯하다.

무시하지말자 중국 대륙의 인구가 엄청나다 


3. LG

한국의 엘지 고군분투하는게 안타깝습니다. 닌텐도 폰이라는 오명을 썼다. ㅠㅠ


힘내서 글로벌시장에 존재하길기원합니다.

추후에는 스마트글라스 그리고 스마트 컨텍트렌즈까지 개발되는 그날까지...

(아마 구매는 렌즈에서 해도될듯하네요. 지금은 가격만 너무 높을듯합니다.)

과도기는 어쩔수 없을 듯합니다.


미래의 이런 모습을 꿈꾸며 다들 개발하는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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