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주는 블로그

도미노 피자를 시켜먹었습니다.

과거 피자의 따봉은 미스터 피자였죠.

하지만 MP그룹이 개갑질과 원가절감 및 경쟁사들의 열띤 시장공략으로

 이제 피자브랜드의 따봉은 개개인의 취향에 따라 차이가있습니다.

그 중 제가 이제 가장 좋아하는 피자브랜드는

도미노>7번가>피자헛=미스터 피자순인데요

왜냐면 맛있기때문이에요!


피자는 자고로 토핑이 많이 들어 갈 수록

맛이있는데요.(피자업을 해본 토대로 언급드리는 겁니다 반대 의견이있으시면 실험해보시면 바로 알수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영통점 도미노피자에서 요새 광고를 뜨겁게 날리는 메뉴인 "더블크러스트 이베리코"를 먹었는데요.

개개개개 실망에 빠른공유를 통해 돈 버리지말라고 내용적습니다.


위에 토핑된걸 보시면 알 수 있듯이

1조각당 재료는 균일하게 토핑되어야하는게 피자 토핑의 원칙인데요. 전혀 그렇지 않죠???

뭐 이럼에도 불구하고 영통점에서 사드시겠다면.....

판단은 알아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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