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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은 유튜버의 필수 아이템인 사진 펀집에 대해서 언급하고자 합니다.

최근 유튜브에 관심이많아서 이것 저것 찍어보고 올리고는 하는데요. 이부분에서 썸네일이 필수이더라구요. 우선관심을 유도하는 것이 필수 이니까요.

여러 어플을 사용한 후기를 설명드리겠습니다.


주요 사용후기는 4개입니다.

픽스아트 매직컷 컷믹스 스튜디오 디자이너

픽스아트가 좋긴하나 필요한 몇몇기능 텍스트 삭제 등이 유료화로인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예를들어 설명드리면


위의 사진에 캐릭터명이 다적혀있는데 아래사진에 글자를 빼는 기능을 쓸려면 유료 결제를 해야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이에 매직컷은 이 기능(제거)가 광고 1개 시청하면 1회사용할 수가 있더군요.

픽스아트랑 매직컷이랑 섞어쓰면 유용할 듯합니다.

그다음으로 컷믹스랑 디자이어도 사진를 편집할 수는 있는데 컷믹스는 퉁으로 사진이 합쳐지는 느낌이고 디자이어는 복잡합+부분유료로 불편한 인상이 큽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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