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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은 트럼프 자서전 중하나인 "거래의 기술"을 읽고 난 후기 입니다.


과거 2016년 하반기에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이 되었었죠.


그가 누구인가? 어떻게 대통령이 되었을까? 라는 말도 많았고 언제나 이슈메이커라고합니다.


하지만 이를 계기로 전세계에 트럼프에대해서 알게되었고 저도 이때 처음으로 접하였는데요.


뭐야?? 뭐?? 하면서 트럼프가 하는 행보에 관심을 가져서 그와 관련된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그 1번째로는 "거래의 기술"입니다.


학교를 다닐때면 다들 독후감 한번씩 작성하셨을텐데요.


지금은 바쁘고 빠르게 흘러가는 세상에 적기가 쉽지만은 않은데요. 


저는 읽은내용을 조금이라도 기억하고자 인상적인 문구에 사진을 찍었습니다.


트럼프가 한 주요 행동 그리고 생각을 아래 발췌해놓았습니다.


1. 주식시장은 무너질 것이다? 




2. 뉴욕 증권거래소야 말로 세계최대의 도박장이다.


3. 최고의 투자 그리고 때로는 장기적인 안목을 고려한다.


4. 맥킨지 해결을 해주는가?


5. 서로에게 이익을 주어라.


6. 때로는 전화위복이된다.


7. 파격적이어라


8. 가능성은 언제나 있다.


9. 거래를 위한 거래를 한다. ▷결과는 시간이 보여줄 것이다.


10. 도박장이 돈을 잘번다??? 하지만 관리가능한 수준에서 하라


11. 끊임없이 미리 준비하라.



책속의 내용을 가지고 개인적으로 해석을 한내용인데요.

이 책이 80년도에 초판이 되었더군요. 하지만 지금도 상당한 부분이 현대사회에 반영되는 것 같은데요. 

특히나 5. 서로에게 이익을 줘라 라는 부분이 가장 현실과 와닿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DT시대라고 불리기에 Share의 개념이 화두고 되고있자나요?

트럼프의 사상과 행동은 많은 비판과 이슈를 가져오지만 배울부분은 상당히 많은 것 같습니다.

다들 한번씩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 기름값은 계속오를꺼같네요. 트럼프의 공략이라.... ㅠㅠ


PS) 마윈의 자서전을 보아도 겹치는 부분이 종종있습니다. 다보면 후기적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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