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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살 김병식씨는 최근 아내가 출산을 하면서 차량 구매가 불가피 해졌다. 현재 월급으로는 신차는 너무 부담되고 중고차는 안전성과 허위매물 때문에 계속 고민중이었다. 그러던 중 직장동료가 장기렌트로 저렴하게 신차를 내차 처럼 이용 할 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이처럼 연 고정비용이 부담되는 소비자 분 들이 차량 구매를 망설이고 심지어 차량을 팔려 하는 현상이 많아 지면서 요즘 뜨고 있는 장기렌트로 눈을 돌리기 시작하고 있다.

이때 떠오르는 ‘신차 장기 렌터카’
장기렌트는 매월 세금계산서 발행으로 매년대당 800만원 비용절감 효과가 있다. 부채자산으로 집계되지 않아, 차량증차, 추가대출, 신용관리에 유리한 강점이 있기 때문이다. 추가로 차량운행일지를 작성하면 연 1천만원 이상 비용절감 까지도 가능하다. 때문에 서민들에게 금전적인 부담을 확실히 줄여주는 장기렌트가 인기다.

유류비 적은 ‘LPG 차량’, 5년 뒤면 공짜?
신차 장기 렌터카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LPG 차량’. 운행 시간이 길어 기름값을 걱정하던 사람도, 장기 렌트를 통해서라면 LPG 차량을 이용해 유류비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또한 기존 반납방식으로 운영되던 타사의 LPG 장기렌트와 달리, 5년 뒤엔 타던 차량을 공짜로 인수할 수 있다는 점도 경제적이다


위와같은 렌터가 광고가 많은데요

과연 맞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가격은 쏘나타치고 높은걸로 하였습니다. 약 32백만원

옵션은 다소 높게하였구요 추가금 약 200만원

선납 30% 연 2만키로 주행기준으로 하면



월 40만원이 .... 그리고 선납 1천만원 그리고 인수가 15백만원 즉,

4년뒤 기준으로내가 쓴 금액은?

약 5백만원가량차이가 나는데요. 관건은 보험료 인 것같습니다. 장기렌트시 보험료가 별도이면, 의미없고 보험료(자차 + 운전자보험) 다되면서 48개월이면 이득으로 판단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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