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주는 블로그

이번포스팅은 세력들이 가진 회사들의 지분도에대해서 살펴보는 내용입니다.

사실상 내용을 보시다보면 주식시장에서 종종 상한가나 급등하는 종목들이 보일 겁니다.

또한 관련 내용은 추가적으로 정보정리가 되면 업데이트해보도록하겠습니다.

주식시장에는 여러 고래가있습니다. 흔히 주포라고합니다.

하지만 특히나 4명의 큰 고래들이 계십니다.

양선길님,원영식님,배상윤님,조경숙님 이렇게 4분이신대요.

이분들이 핸들링하는 금액과 회사는 매우 많습니다. 

특히나 채권발행과 주가조작을 통해서 돈을 창출하고(창조경제인듯)

회사를 키우는 형태라고보여지는데요. 이번에는 먼저 

양선길님이 가지고있는 회사들에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1.광림(중간지주역할)

칼라스홀딩스(양선길님)에서 시작해서 광림이 중간지주역할을하여 많은 회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쌍방울과는 서로 지분을 가지고 있고 나노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아래 사진처럼 칼라스홀딩스가 직접적으로 비비안도 가지고있습니다.

나노스가 대주주 지분이 매우높습니다.

약 90%가량되기에 품절주입니다. 일반적으로 우량기업같은경우에는 품절주가 매우좋습니다.

배당도 많이주고 점진적 상승을하기때문인데요. 나노스의 경우는 우량회사가아니라고 보여지기

매우위험한종목입니다.

차트에서보시다싶이 대주주가 주가를 낮추고싶으면 낮출수도 올리고싶으면 올릴수도있습니다.

(물론 아래차트가 대주주가낮추었다고 말할 근거는없지만 그렇게판단됩니다.)

이런종목은 결정적으로 이렇게 주가를 낮춘뒤에 채권-> 주식전환을 하면서 펌핑을할 가능성이 높지만 개미가 탑승하기 쉽지는않습니다.

2. 아이오케이

11/30~12/04 W홀딩스(원영식님)가 초록뱀,우리들휴브레인과 손잡고 작업하는 아이오케이

앞선 포스팅에도 있듯이 원영식님과 함꼐하고있습니다. 뒷 이야기는 알수없지만 쌍방울이 가진 지분을 아이오케이에게 넘기고 원영식님은 아이오케이를 포비스티앤씨로 넘겼습니다.

넘길때 이상하게도 포비스티앤씨는 단가를 4,355원에 단가를 맞추어 사주었으며 넘길때 약 지분의 10%가량은 남기고 넘겼습니다.

여기서 부터는 상상과 추론이 들어갑니다.

아이오케이의 주가가 현재 2,200원수준인데 4,355원에 사주었다고??

그렇다면 향후 주가는 떡상해서 6,000원까지는 가야 양선길님과 원영식님이 WIN-WIN아닐까?

조심스럽게 상상해봅니다.


다시 광림으로 돌아가보겠습니다.

결론적으로 광림은 결국 순환출자구조를 획득했습니다.


(대기업들은안되는데 말이죠?)

즉, 광림을 펌핑할 수 있는 그림을 그리고 있다라고 추측하는데요.

주식 지분도가지고는 부족합니다. 열심히 돌렸는데 돈이 별로 안남으면 죽쒀서 개줄수가있자나요?

아래 채권현황까지 보면 대충 그림이 나옵니다.

광림에 4명의 고래가 다 빨대를 꼽아놨습니다. 광림이야 원래 양선길님꺼이므로 

삼본전자&필룩스 = 배상윤님, 장원테크 = 조경숙님, 디모아 = 원영식님

4명이 합하여 지분장사를 하면 쏠쏠하게 벌수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 시나리오는 아래입니다.

1번째 칼라스+아이오케이 지분남기고 던지기

2번째 칼라스 + 필룩스 지분남기고 던지기

이렇게 돌리면서 채권을 받으면 대주주는 유지하면서 주가차액을 먹을 수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PS 개인적인 조사를 통한 상상과 추론이니 참고하시길바랍니다.(절대적이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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