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주는 블로그

이번 포스팅은 다이노나(조경숙님)에 대한 내용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시다싶이 다이노나는 조경숙님의 회사입니다. 회사를 운영하는데 주가차액을 통해서 끊임없이 M&A하는데요 그로인해서 많은 회사들이 등장하는데요.

시작은

오성첨단소재부터합니다. 에스맥 - 에이프로젠 금호에이치티 - 비보존헬스케어 - 필룩스 다이노나 화일약품 으로 이어지는데요. 이부분에서 이해관계자들이 돈을언고 서로 상부상조를 하는 시스템입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지분관계도를 보시면 될 듯합니다.

너무 복잡하기에 여기서는 잘라서 보겠습니다.

우선 오성첨단 소재를 중점으로 보면

메테오조합 이스트버건디 폴라버텍스 폴라리스2호조합 에스맥 금호에이치티

를 통해서 오성첨단소재를 지배하고있습니다.(약 30%)

단순 지배가아닌 회사의 지분을 가지고 주가차액을 가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에스맥과 금호에이치티에 표기된 날짜는 다트에 지분변동이 있었던 날짜입니다.

즉, 아래 차트상 상승하는 날짜이죠


반대로 오성첨단소재도 금호에이치티와 에스맥을 가지고 유사한 행위를하는지 보았으나 알 수는 없었습니다.

이제 오성첨단소재아래부분을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이부분은 다소 심플합니다.

 에스맥 - 금호에이치티를 통해 다이노나를 먹고 화일약품을 먹는 시스템입니다.


사실 결정적인 카드는 아래에있습니다. 김재섭님과 연관되어있는데요.

원영식님이 채권자로 들어와서 엔투텍을 작업합니다.

엔투텍은 지베이스를 물고 있는 회사이지요

차트보시면 최저기준 9배 평균 4배는 먹을 수있는 괴상한 차트입니다.

아래는 앞서 얽혀있는 지분율을 종합해서 더해놓은 자료입니다.

여기에 숨겨진 +@지분을 통해 경영권을 확실하게 컨트롤한다고 추정하고있습니다.

자료의 백분율(%)은 다소 틀릴 수도 있으나 전체적인 흐름은 맞을 테니 참고하시길바랍니다.


PS 김재섭님과 바이넥스도 무언가 있는 것같았으나 아직 깊게는 못찾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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