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과 외국인이 조용히 매집하는 한솔제지(feat. 인플레와 배당주)

이번 포스팅은 오랫만에 종목 Review 입니다.

제가 약 1년 전쯔음 열심히 Searching해서 매수해놓은 종목인데요.

이제 빛을 바라는 것같아서 다시 확인해보았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서 주식시장이 어수선할 때 전 4가지 측면으로 종목을 탐색했습니다.

1. 적당한 크기의 시총과 꼬일 수 있는 기관

2. 인플레영향으로 이득을 볼 산업

3. 우량한 회사(적자회사 No)

4. 배당주는 회사(당시 이자율이 2%수준이었고 한솔제지가 약 4%라서 개이득)

그래서 선택한 종목이 한솔제지인데 아래와 같은 우상향상태입니다.

지분율은 아래와 같이 대주주가 44%가량 들고 있고 시총도 (올라서) 4천억 수준입니다.

기관이 꼬일수 있게 50%가량 시장유통물량인데 그중 외국인과 기관이 현재 지속적으로 사고 외인의 경우 10%이상 매수한 상태입니다. 그런데 Dart에 없으니 미공시 지분이고 이는 우호 혹은 악성세력인데 1년전을 보아도 8%이상이었으니 우호 세력으로 봐야할 가능성 혹은 차명계좌로 봐야합니다.

 그리고 회사실적을 보면 코로나19로 인해 2021년은 영업이익이 낮았으나 매출액은 지속상승하는 경향입니다.

세전 이익도 2020년 대비 2배가량 올랐습니다.

이러한 것을 볼 때 한솔제지가 적당히 괜찮다라고 개인적으로 판단하였으며 결정적으로 주가상승은 특정 세력이 올리는 것이므로 이측면에서 지분율을 아래와 같이 요약했습니다.

요약결과 시장유통물량이 약 10%가량(발행주식기준 5%)정도 외인 혹은 기관에서 들고 있다고 보여지며 현재 이렇다할 슈팅이없었으니 매집으로 조심스럽게 예상합니다.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