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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8월 15일 임시공휴일이 있는 시점이래 이번에는 5월6일 임시공휴일 안건이 나왔습니다.

이번안건은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우선적으로 나왔는데요. 이에 박근혜 대통령이 5월6일 임시공휴일 지정에 긍정적으로 입장을 밝히셨습니다.(요즘 박대통령의 지지율이 많이 낮다고 하는데 이런 부분을 통해서라도 회복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사실 요즘 해운업계 및 기타 철강 건설 업계가 위험하다고 많은 NEWS가 나오는데요. 이로 인해서 우리나가의 경제가 매우 심하게 흔들릴 수도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결국 이런 상황에서는 휴일을 통해서 내수 경제라도 활성화 시켜야 서민들의 생활에 도움을 줄수 있을 것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저도 한명의 직장인으로써 5월 6일 임시공휴일이 지정되었으면 하네요. 중국은 대체휴일 제도가 활성화되어있던데 좋은 결과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래는 관련 기사입니다.


[채송무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대한상의가 건의한 5월 6일 임시공휴일 지정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박 대통령은 26일 청와대에서 가진 언론사 편집·보도국장 초청 오찬에서 "대한상의가 건의한 5월 6일을 임시공휴일로 하는 것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면서 "그렇게 되는 방향으로 하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통령은 28일로 예정된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공직자 골프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에는 "국내에서 얼마든지 칠 수 있는데 해외로 가는 것은 내수만 위축되는 결과를 갖고 오지 않겠나"라며 "그래서 이 부분에 있어서는 좀 자유롭게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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