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 불안정한 주식시장속 "무상증자 와 중간배당"챙기는 방법

이번 포스팅은 "전자공시시스템"에 대한 글입니다.

주식을 하시는 분이라면 대부분이 접해본 사이트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 중에 활용하는 TIP을 작성하겠습니다.

여러가지 활용 방법이 있을 텐데요. 저는 그중에서 중간배당 및 무상증자입니다.

주식시장은 급등과 급락을 하는 Swing이 매우 심한데요.

최근에는 대선으로 인해서 많은 종목이 요동이 있었습니다.

이흐름에서 수익을 발생하신분은 축하드리지만, 반대로 손해를 보신 분도있을겁니다.

손해를 보게되면 나도 모르게 서서히 소극적이게 되는데요. 이로 인해서 수익을 벌수

있는 기회를 앎에도 불구하고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면 보다 안정적으로 회복할 수는 없을까?" 라는 의문을 가지게 됩니다.

손실을 회복하게 되면 스스로 투자심리가 보다 적극적으로 되어서 다시 수익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게되는데요.

 저는 그 디딤돌을 "중간배당"과 "무상증자"로 선택했습니다.

이 두 가지 안건은 회사에서 권리락 발생 전에 공시를 해야합니다.

(권리락부분은 NAVER 검색 창에 권리락 으로 치면 많이나오니 생략하겠습니다.)

  *저도 매일 잊어서 검색을 할 때마다 검색합니다. 편의를 위해 아래 그림에 링크를 걸었습니다.

Anyway,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아래를 보시죠.

전자공시 시스템 홈페이지(이하 Dart)입니다. 접속시의 화면인데요.

여기서 맨윗부분에 "공시서류검색 →상세검색" 으로 넘어갑니다.

그리고 "보고서명"에 중간배당내역을 알고 싶으면, 중간 / 

무상증자를 알고 싶으면, 무상을 검색하시면 됩니다.

"리드"회사를 예를 들어 설명하겠습니다. 보고서명을 누르면

"아래" 처럼 무상증자 결정 상세내역이 나오고 4. 신주배정기준일을 볼수가 있습니다.

2017년 05월 12일 입니다.

그러면 이날에 맞추어서 주식을 보유하면 무상증자를 받을 수 있다는 겁니다.

참고로 추가 설명을 드리자면 05월 12일이 기준일이므로 주식 시스템처리관계로

D-2일전(평일 기준)에 보유해야합니다.

(예수금을 현금인출하는 것처럼 생각하시면 편하실 겁니다.)

즉, 5월 10일에는 가지고 있어야 해당이 되는 것이죠.

긴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