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주는 블로그

 이번 포스팅은 한국사람이라면 모두들 아실 넷마블에 대한 글입니다.

 20~30대라면 어린시절 접했을 이름,40~50대라면 스마트폰을 통해서 접한 그 이름

지금은 10대와 어린이들이 즐겁게 게임을하고 이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사람들속에

있습니다. 그런 회사가 이번에 주식 시장에 상장을 한다고 합니다.

저 또한 상당히 많이 고대하던 주식인데요. 게임은 어린 시절 놀이가 아닌 이제 하나의

문화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넷마블에대한 회계적인 측면의 접근은 생략을 하겠습니다.

저보다 더욱 전문적으로 분석을 하시는 분이 널렸으니, 크게 의미가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밖의 내용에 대해서 언급을 하겠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게임을 좋아한 저는 3개의 회사에대해서 많이 들었습니다. 엔씨소프트/넥슨/넷마블

이렇게 3개의 회사가 게임업계에 절대강자이지요.(물론 최근 스타크레프트 브루드워 : 리마스터 를

들고온 블리자드도 강자입니다.) 이 3개의 회사에서 엔씨소프트의 규모는 다들 아실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도 리니지1의 부활을 언급하며 리니지M출시예정입니다. 리니지M의 출시기대감으로도

주식이 근 한달사이에 20%가량 상승을 했습니다.

(제가 20%넘는 수익을 가졌기때문에.... 잘 압니다. 소액이라 피를 토하고 있습니다.)

넥슨은 일본에 상장이 되어있어서 안타깝게도 쉽게 접할 수가 없는데요. 이에 반해 이번에 상장되는

넷마블은 모바일 게임에 상당한 실력과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서론이 매우 길었습니다. 주요하게 관심을 가져야하는 점은 두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공모가격입니다. 공모 가격은 12만1000원 ~15만7000원 이라고 했는데요. 이미 15만 7000원으로 확정이 되었다고 합니다.



위의 기사에 링크를 두었으니 확인 하시면 됩니다.

보통 공모가격범위에 중간혹은 하단에 확정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번에는 상한가격에 확정이되었습니다.

그말은 즉, 그만큼의 가치가 크다는 결론입니다.


 두 번째는 가치의 깊이입니다. 게임관련 주식이 스윙의 주기가 다소 빠릅니다. 급락후에도 급등이 빠른편인데요.

넷마블은 시가총액 규모가 13조가 넘기에(현재의 엔씨소프트 7조8천억수준) 엄청나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공모가격 대비에 엔씨소프트와의 주식가격의 차이는 약 2.5배입니다.

(물론 공모가격 대비입니다만...)그렇다면 청약후에 주가 흐름이 어떻게 될까요? 

상당히 상승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삼성전자 주식을 사고 매도를 하는 것은 적습니다.

이처럼 저는 넷마블도 그중 하나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은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기때문에 이로 인한 게임업과 부가적인 광고시장의 크기가

더욱더 성장 할 가능성이 높고 더불어 IT인력을 더욱확충하기에 다양한 사업분야로 확대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미 아시아 및 북미에 해외법인을 설립하고있는 것으로 보아 많은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게임업계에서 한 축을 담당하는 넷마블이 4월 25일(화)에 주식공모를 하니 빨리 증권계좌를 OPEN하시길 권합니다.

넷마블 청약은 NH투자,한국투자,SK증권 에서 가능합니다.


PS)이 글은 넷마블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반응형
donaricano-btn

이 글을 공유합시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