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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은 취업에대한 필자만의 TIP을 공유하겠다.

필자는 현재 남들이 들으면 알 수 있는 대기업에 다닌다.

(물론 S전자는 아니다. 공부가 하기 싫었다.)

공부가 하기 싫었으나 대기업에 갈 수 있었던, 그 전략에 대해서 공유를 하고 이를 토대로 자신만의 취직 혹은 창업에 성공하는 방법을 찾기를 바란다.


필자는 군대에서 복학하고 대부분의 남학생들은 장학금을 목표로 하지만 놀고 싶었다.

1학년을 채 마치지 못하고 군대에 갔다왔기에 놀고 싶은 마음이 그 만큼컸기 때문이다.

(물론 1학년 1학기 성적이 중상을 하여 소액이지만 장학금을 받았다.)

매우 많이 놀았음에도 불구하고 대기업에 입사를 하였다.

(물론 그렇게 좋지는 않지만, 굶어 죽을 정도는 아니고 매일 아쉬운 측면이다.)



본론으로 들어 가겠다. 그렇다면 취업을 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가장 중요한 것은 원하는 직종에 맞는 전략이다.


 전략이라고 하면 다소 어려운 느낌이 있으나, 적절한 표현방법을 적다보니 전략이고 쉽게 말해서 영리하게 머리를 쓰는 것이다.

 예를 들어서 설명을 하겠다. 내가 만약 화학업종에서 근무를 한다면, 무엇이 가장필요할까??

요즘 대부분의 학생들이 성적 / 자격증 / 어학 등등을 언급할 것이다.

그렇다면 이시점에서 본인 스스로를 되돌아 보면 좋겠다. 너만 가지고 있냐고??


 1. 나의 성적이 좋으면 SKY와 비교하면??

 2. 자격증은 몇개가 충분할까??? 1개? 2개? 3개??

 3. 토익 990을 가진 사람은 몇명이나 될 것인가???


만약 당신이 채용하는사람이라고 가정을 하면 모든 기준이 동일할 경우 누구를 채용하겠는가?

대부분의 취업준비생들은 SKY가 아닐 것이다.

(물론 SKY중에도 취준생이 많다. 개인적으로 이부분은 본인이 정말 노력을 안했거나, SPEC 대비 눈이높은 것이다.)


그러면 솔직히 인정할 것은 인정해야한다. 내가 쟤보다 머리가 똑똑하지않다고, 멍청하다고.

필자는 개인적으로 IQ가 좋다고 반드시 좋은 직장에 취직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운이 90% 실력 10%라고 생각한다.

(물론 절대적으로 뛰어난 1%의 인재는 걍 100% 실력이다.)


인정하고 내가 채용될 방법을 생각을 해보자.


다음포스팅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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