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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포스팅에 이어서 [취준생을 위한 나만의 채용 성공 전략2]에 대한 글을 이야기 하겠다. 필자가 내용을 작성하기에 앞서 1일의 시간이 흘렀다.

 내가 채용되기 위한 방법을 고민해보았는가??

생각을 해야한다. 1%의 우수인재가 아니라면 다른 영리한 방법으로제한된 자리를 획득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본론으로 들어가보겠다. 원하는 직종에 맞는 전략을 설계해야한다.

 대학성적은 아무리 하기싫어도 대학교를 졸업하고 취직을 하려면 최소한 3점 초중은 획득할 것이라고 생각하기에 크게 언급하지않겠다.

자격증?? 필요하다면 해야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어학??? 물론 해야한다.

필자가 말하고 싶은 전략이라는 것은 그밖의 대내외 활동부분이다.


예를 들어서 설명을 하겠다. 만약내가 무역혹은 해외영업에 종사하고 싶으면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 어학 물론 필요하다. 말할필요가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다른 경쟁자와 차별을 둘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다른 말이 필요없다. 상대방이 신뢰를 가질 수 있는 단 한마디면 된다.


 "해봤습니다."


 신입사원 공채에서 이력서 내용에 해봤다는 내용이 있다??

당신이라면 누구에게 더 관심을 가지겠는가?? 그냥 넘길 내용도 한번 더 보지않겠는가?


그렇다면 어떻게 경험을 쌓을 수가 있는가?? 라는 Question이 존재한다.

물론 많은 방법이 있다. 하지만 그 중 가장 좋은 방법은 학교를 활용하는 점이다.


이 글을 유심있게 보는 사람이라면 취준생 혹은 취업을 고민하는 1~4학년의 대학생 일 것이다. 

필자가 쓰는 내용은 당장 취준생에게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 미래의 취준생 즉 대학생 1~3학년에게

보다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왜냐하면 필자가 군복학 후 즐기면서 준비를 해왔기 때문이다.)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대학교 공지를 잘 살펴보면 주기적으로 회사 체험 프로그램 혹은 챌린저 프로그램이 있을 것이다. 특히 회사 체험 프로그램(학교마다 이름은 다르지만 내용은 유사할 것이다.)이 가장 매리트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된다. 


 이글을 보는 분 생각을 하길 바란다. 책에서 많은 지식을 배우지만


 취업에는 지식뿐만아닐 지식을 표현할 수 있는 그 길은 지혜를 통해서 도달 할 수 있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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