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주는 블로그

이번 포스팅은 최근 실적이슈로 인한 NEW가 나온 엘지전자에 대한 주식 포스팅입니다.


제가 최근 주식 매매기법으로 사용하는 것은 공매도 지표를 활용하는 것인데요.

이를 통해서 적절한 시점 매수를 통해서

(일명 무릎에 매수해서 어깨에 매도하라의 무릎을 잡는 것이죠.)

이익을 창출하는 방법입니다.

먼저 뉴스를 살펴보겠습니다.

신한 금융 추정 수익으로 전망이 좋지않다고 언급을 하였는데요.

왜 그럴까요??? 한번 생각을 해봅시다. 그 이유로는 트럼프 관세로 판단했습니다.


최근 들리는 말에 의하면, 세탁기등 한국산 가전제품에 관세를 먹이겠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회사에게는 악재이군요. 매출이 줄어들기때문에 이익도 줄어들 것 같군요.


 1. 주식시장과 연결해서 살펴 본다면???

이런 급작스러운 트럼프의 발언 과연 기관이 예측했을까요?

저의 개인적인 의견은 NO. 아무도 모른다입니다.  아래 차트를 보겠습니다.


떡락하고 있군요. 보유하신분이라면 좀더 존버를 하며 아래 공매도가격을 참고하여 물타는게 좋을 듯합니다.

사용한 어플은 한국투자증권 공매도 평단가를 활용하였는데요.

우선 6개월 공매도 가격을 살펴보겠습니다.

93,498이군요. 그러면3개월 1달단위로 볼까요?


3개월 평균 87,455원

1달 평균 78,321원

차트가 떡락했으니 당연하다고 볼수도 있을텐데요.

이는 한국산 관세 폭탄 언론에 나온시점 이후로

 계속 주가가 떨어졌다라고 생각하면 듯합니다.

왜냐면 어떻게 될지. 트럼프의 생각은 기관도 모른다고 봐야겠죠?

그렇기에 돈을 회수하고 추후 실적이 좋다는 정보를 개미보다 먼저 알테니

 그때 빠르게 움직인다는 전략이 안정적인 판단일 것 같은데요.


그렇다면 우리 개미들의 적절한 매수 시점은 언제일까요?

작년 상승시점의 공매도 6개월 가격을 보겠습니다.


17.7월부터 12월까지의 가격인데요.

84,793원입니다.

이때까지 언급한 가격으로 추측가능한것은 무엇을까요?

제 생각엔 공매도 가격대 형성이 8만 중반 정도로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거래량의 오차로 안정적으로 8만이 적절하다고 보구요.

그럼 8만원~8.6만원 수준에 매도를 한것이니 일반적으로 기관이 10%~20%의 수익을 잡는다고

판단하면 7만원 초가 적정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PS)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만 하세요



반응형
donaricano-btn

이 글을 공유합시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