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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손석희를 타겟으로 노린 프리랜서 김씨의 청탁과 주장이 소문돌고있는데요.


어째서 타켓을 손석희로 하는 것인지... 100% 깨끗한 사람이 얼마나 되겠냐만은 건드리면 안되는 사람들 같은데...


과연 결과가 어떨지 흥미롭습니다. 아래는 그 내용의 기사를 발췌한 것입니다.


JTBC가 손석희 대표와 동승자를 비롯, 관련 이야기에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JTBC는 29일 "손석희 대표 사건과 관련, 안나경 앵커가 동승자라는 이야기는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이어 "모든 개인과 단체를 막론하고 법적 대응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프리랜서 기자 김웅은 손석희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뺑소니 사고를 덮으려다 벌인 일"이라고 주장해 파문을 일으켰다.

 

또한 "당시 동승자는 젊은 여성"이라고 전해 또 한 번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이에 손석희는 "뺑소니가 아니라 차주와 이미 합의한 일"이라며 "90이 넘은 노모와 함께 있었다"라고 관련 사실을 부인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안나경 앵커를 해당 여성으로 지목하며 다양한 추측을 쏟아냈다.

 

JTBC의 법적 대응에 세간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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