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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포스팅은 부동산 거품에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과거부터 제태크의 불분율인 부동산 최근에 엄청나게 올랐습니다.

서울뿐만아니라 경기도 그리고 주요 광역시들이 일이년사이에 적게는 몇천 심하게는 2억이상도 올랐는데요.

이번에는 왜 거품인지 비교해보았습니다.

아래는 부동산 시세입니다.

이와 유사시점에 건설된 아파트를 보겠습니다.


1. 세대수

힐스테이트 2140세대  > 영통로효성해링턴 640세대 > 라온 351세대


2. 역세권

 가) 망포역 기준

라온 569m> 영통로 효성해링턴 1.23km >= 힐스테이트 1.36km



나) 영통역 기준

 영통로 효성해링턴 > 라온 > 망포 힐스테이트

* 망포힐스테이트는 영통역과 거리가 있다고 생각하여 지도는 첨부하지않았습니다.


다) 서울 및 기타 지역 접근성

 - 기차역 : 수원역/동탄역을 가기위해서는 망포역 앞에서 버스를 타기에 망포역 접근성과 동일

 -. 서울 강남접근성 : 유사경로를 통해 본 최단 시간기준 판단

    영통로 효성해링턴>라온>망포힐스테이스


-. 서울역 접근성 :(서울북부지역 접근성 : 명동인근)

   영통로효성해링턴=라온프라이빗>망포힐스테이트


3. 초등학교

망포힐스테이트 > 라온프라이빗 > 영통로효성해링턴


*대형마트는 비교하지않은 이유는 결국 다 차량이동이며, 이마트트레이더스는 소가구의 경우 살것이없어서 제외함


결론적으로

앞의 3가지를 토대로 판단하면, 타지역 출퇴근하는 경우

동탄쪽으로 대중교통을 탈 경우에는 라온과 망포힐스테이트가 유리함

하지만 가격이 갭이 라온이 1억가량 저렴하기에 라온을 추천함.

그러나 광화문근처로 출근할 경우 영통로효성해링턴을 추천함 M버스 종점인 경희대로 접근가능.


세번째로 먹거리 접근을 하기위한 선택의 갭을 보면 영통로 효성해링턴&라온이 유리함.

(2아파트의 경우 도보접근이 가능하나 망포힐스테이트에서는 차타고 이동해야함)

하지만 가격이 영통로효성해링턴이 1억가량 저렴하기에 추천함.


결론적으로 부동산 가격의 거품순은

망포힐스테이트 >>>> 라온프라이빗 > 영통로 효성해링턴 순이라고 생각됨

망포힐스테이트의 경우 1억이상 거품으로 세대수로 인한 유지를 한다고 보임(적정가격 4억으로 봄)

라온프라이빗같은경우는 4.5억은 다소 과하지않나 생각됨 적정 4억수준으로 생각됨.

영통로효성해링턴은 3.8억은 가능하지않을까? 라는 생각함.

PS) 부동산에 관심있는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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