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주는 블로그


형님들 반갑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코오롱 티슈진 적정가 맞추기 입니다.

형님들도 관심을 가지고 계시나요?

아니면 물려있으신가요?

코오롱 티슈진 인보사 이슈로 매우 시끄러운 한주입니다.

그래서 한번 알아보았습니다.

얼마에 사면 개이득!!? 일까??일단 최근 현황을 살펴 볼까요?


뭐 하루에 공매도가 없을떄도 있고 있을때는 1만개도 넘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13만개가 들어왔죠??

당연한겁니다.


자 시나리오를 보겠습니다.

인보사이슈 급락 하한 -30% 2만초반 으어... 개미들 우짜죠? 개물렸습니다.  여기서 -약 15% 당하는거죠

즉, 누적으로 따지면 약 -50%이죠??? 거기서 공매도가 날아오면??

공매도의 원리는 Simple합니다. 선 매도 후 매집 그렇기에 일단 2만초반에서 팔고 낮게 사는겁니다.

13만주정도 공매도 날렸습니다.  아직 잘모르겠죠?


1일치 거래량을 다산겁니다. 그럼 충분할까요?? 일단 부족하다고 판단이 되는데요.이럴땐 일간 거래량을 봐야합니다. 일간 거래량이 대략 봐도 약 20만주는 됩니다.

모르죠 충분할 수도?? 그래서 기관들의 적정 가격을 알 필요가있습니다.

아래를 볼까요?


저기 만나는부분이있습니다. 

17,500이네요.

 이 금액을 넘으면 주가를 낮추는 것보다 공매도 수량이 너무 많이 벌어져서

 수량대비 주가가 너무떨어져 단가가 너무 낮아지는 겁니다.

위는 1년간 공매도 수량 평균 약 9천개를

 주가 매일 -2%하락시의 주가와 누적 공매도 수량을 비교한 그래프입니다.


아직 잘모르시겠다구요? 하나 추가를하면


원금과 수량의 갭이 줄면 어떤 상황이 발생하냐? 가치하락의 의미를 가지는데요.누적 공매도 원금과 수량을 비교한 겁니다. 기준은 위와 같습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기관들이 매우 많은 종류의 주식으로 시세차액으로 수익 발생 후 익절후 기관직원들이 월급을 받습니다. 그러면 그들의 인건비 대비 효율을 생각할 수밖에없지않을까요??


판단은 본인이 하시면됩니다.


PS) 최근 뉴스에 50~60대들을 노리는 주식추천명목으로 돈을 받더군요.

    그럴빠엔 저를 후원하시고 분석을 요청하는 게 좋습니다.

   저는 겐또가 아닌 합리적 추리를 근거로 하니까요?

   그 근거는 지엔코를보면 아십니다. 지엔코 최근 1900원대에서 1600원대로 하락하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본전 수준인데요... 그 증거는 아래와 같네요 ㅎㅎ 

*쓸데없이 돈쓰지마시라는 의미이며 후원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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