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블로그스킨이 오류가 뜸에따른 블로그 개편의 고민이 많다.
하지만 무료 블로그 스킨을 제작해서 꾸준한 관리를 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고 보여서
고민만 늘고있는데....<나만의 잡설은 여기까지...>
이번 포스팅은 최근 열심히 하고 있는 카드 테크에 대해서 소개하고자한다.
일상의 삶에서 주기적으로 받는 카드고지서
하... 이번달은 적게쓴줄알았는데 어느덧 더 썻다...
그래서 고민 끝에 카드 테크를 하기로 하였다. 조금 귀찮았었는데
해보니 이보다 좋은건 잘없는듯하다.
그 방법은 심플하다.
1. 뽐뿌에서 카드 설계사랑 접선 |
-. 카드 설계사는 영업맨이다. 실적이 %로 아마 수익을 가져간다고 보여진다.
여기서 필요 조건은 원하는 카드사의 카드를 1년이내 가입이 안되어있어야한다.
쪽지 달라고 하면 카드별 후원금 및 월간 실적 연회비 정보를 보내준다.
2. 필요한 카드를 검토하고 신청 |
-. 카드사용의 단점은 돈쓰는 것같지가 않다는 것이다.
여기서 이점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하는데 후원금 많이준다고 신청하면안된다.
연회비는 내가 납부하고 월실적도 따져야하기때문이다.
3. 예시 |
-. 아래를보자 나는 이번에 기업은행 카드를 검토해보았다.
카드 설계사에서 주는 것과 별도로 카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잘보면 혜택을 받는 최소 실적이 30/50만원 수준인데
기존에 카드가 있으므로 30만원짜리를 해야한다. 3만원할인받자고 20더쓸수는 없지않는가?
이런식으로 본인이 필요한 카드를 검토해서 신청하면된다.
검토하기 어렵다면 아래 사이트를 활용하면 좋다.
네이버에서 친철하게 해준다
여기서 중요한점은 Main 카드는 그대로 둬야한다.
카드/보험은 시간이 갈수록 혜택이 줄수밖에없다.
제조업과 마찬가지로 원가절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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