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쌈밥의 매력(?) : 별채반 교동쌈밥 후기

이번에는 가족들과 나들이로 경주를 갔습니다.

지금 날씨가 선선하고 그렇게 춥지도 덥지도 않아서 나들이 가기에 최적의 날씨이더군요.

이번에 팬션을 예약하여서 갔었는데(~~불라불라... 이하 생략)

갔다오는길에 경주 느낌나게(한국의 느낌) 한식을 먹었습니다.

물론 한 곳을 방문하기전에 간단한 검색을 하였습니다.

그곳이 바로 별채반 교동쌈밥 집인데요

일단 검색했을때는 다양한 반찬이 나와서 솔깃하여 방문하였습니다.

블로그에 나온대로 많은 반찬과 메인메뉴를 시켰는데요

음식의 종류는 3가지입니다.

한우 돼지 오리 고기인데요. 

메인 고기외 아래와 같이 나오는데요.

보기에는 매우 좋지요??

음식은 많은데 맛이없어요..... 튀김류는 다식어서 나오고 양배추찜, 미역도 미리한...

걍 다 미리해놓고 가져다 주는 것인듯합니다.

사실상 쌈밥을 좋아하는 사람이 비추입니다.

유일한 장점은 그 옆에 할인 20%로로 커피를 마실수 있는 장점이 있네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