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를 호구로 보는 반기문과 지엔코(feat. 이제는 내가 턴다!!)
과거 반기문주로 유명했던 지엔코 외조카가 대표(인지 주요 임원)로 있어서 테마주가 되었었는데요. 어느날 문득 대선에 나온다는 소문이 들고.... 그리고 갑자기 주식시장이 끝나자마자 불출마선언을하면서 포기하였는데요. 이시간이 시간외 매매도 안되는 3시30분~4시여서 큰충격이었습니다. 그와 동시에 지엔코는 어떠한 상황이었을까요??? 정리해보았습니다. 과거 테마주로 선정되던 시기부터 꾸준히 주식을 매도해왔습니다. 16년도 중반에 대주주의 지분이 24% 수준이었는데요. 테마주로 선정되면서 꾸준히 자신의 지분을 팔았습니다. (상세 아래참조)반기문 뒷통수 테마주 분석 : 지엔코 그렇다면 어떤 이득을 취했을까요? 약 465억가량을 획득했는데요. 그렇다면 대주주가 회사를 포기했는가??아닙니다. 장내 매도를 통해 지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