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카테고리의 글 목록 (22 Page)

카카오 페이지 #게임판타지 [랭커의 귀환]

이번 포스팅은 주된 취미생활인 주식이 물린 상태로 지지부진하는 시점에틈틈히 보는 카카오 페이지에 대한 글입니다.업무하면서 간간히 보는데요. 그 중 최근에는 일반적인 판타지/무협보다는게임 소설이 더 흥미를 유발하네요. 그 중 하나를 소개합니다. 게임 판타지 중에하나이고요, 기본 모태는 복명가왕 및 E-sports 패러디를 Mixing 한 느낌인데요. 먼가 뻔한느낌이면서도 끊임없이 흥미를 유발하여 어느새 결제를 하면서 계속 보게되네요. 보통 1권은 맛보기로 무료로 볼 수 있으니 흥미가 있으시면 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1권에 25편이라 살고 있는 근처에 도서대여점을 찾을려고 했으나, 요즘 워낙 인터넷이 발달해서 다 문을 닫은 것 같습니다. 안타깝네요. 종이 책을 넘기면서 보는 것이라 E-book을 통해서보..

생활/일상사 2017. 5. 4. 13:05

4월은 벛꽃놀이의 계절

이번 포스팅은 4월에 가장 HOT한 ITEM인 벛꽃놀이입니다. 싱그러운 봄이 오면 마음이 풀리면서 설레이는 마음이 듭니다. 여기에 벛꽃까지 만개하면 Happy Happy 하게되는데요. 이런 날에는 여러 꽃놀이 축제와 인근으로 다들 나들이를 가는데요. 에전에 화개장터가는 길에 엄청나게 많은 인파가 몰려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벛꽃을 본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이번에는 우연히도 남들도 모르는 벛꽃길을 가보았습니다. 상당히 거리가 있는데요. 꽃이 만개해서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위치는 대구 근교에요~ 다들 꼭가보시길바래요 ㅎㅎ

생활/일상사 2017. 4. 9. 01:35

번수와 데니어의 관계

이번 포스팅은 개인적으로 궁금하여 조사한내역을 정리한 것입니다.섬유업계에 종종 나오는 Denier와 번수 에대한 내용입니다.1Denier는 1g의 실을 9000m로 당긴 것을 의미합니다. 즉, 1g/9000m 번수는 다소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중 영국식을 기준으로 면번수에대해서 언급을 하겠습니다.면번수는 1lbs의 실을 840yd로 당긴 것을 의미합니다. 즉, 1lbs/840yd(=453.6g/768.1m) 면사의 경우1파운드 무게인 실의 길이가 8,400야드이면 10번수, 25,200야드이면 30번수가 되며, 번수의 수가 많을수록 실은 가늘어진다. 이 Denier와 면번수에 대한 관계를 계산하면 1D(1g/9000m)=5315/S(1g/1.693m) 입니다. PS) 모번수: 무게가 1kg일때 1km길이가..

생활/일상사 2017. 3. 16. 17:47

내 손으로 리모델링 하기[셀프 리모델링]_싱크대 편

이번 포스팅은 싱크대 편입니다. 이부분은 직접 할 수가 없어서 업체를 불러서 맡겼답니다.(ㅜ.ㅜ 저렴하게 해준다면서 현금만 받더군요...) 여튼 싱크대/신발장을 같이 했는데요. 일반적으로 리모델링하는 분들은 서로 알기때문에 벽지/장판한 업자들에게 소개해 달라고 하면 소개해 줄 꺼에요. 싱크대 설치 후 아래와 같이 되었답니다. \ 협소한 공간으로 인해 아일랜드 식탁으로 하였습니당.(먹고 사는 집이다보니 어지러운 부분은 있습니다. 이부분은 양해좀..) 이상 리모델링 편이었습니다.

생활/일상사 2016. 8. 18. 09:30

내 손으로 리모델링 하기[셀프 리모델링]_벽지/장판/페인팅 편

이번 포스팅은 두 번째 [벽지 편] 입니다. 인테리어를 하면서 가장 큰 부분중 하나가 벽지인데요. 저희 집의 경우는 아버지께서 하실 줄 알아서 직접했습니다. 벽지는 바르는 것보다는 현재 붙어있는 벽지를 제거하는게 상당히 어려운데요. (저희 집의 같은 경우는 24평인데 거실/큰방에 벽지만 제거하는데 하루하고 반나절 걸렸네요) 요렇게 칼로 하나씩 뗴서 작업을 했답니다. 직접 할 수 있는 부분에 더불어 아는 지인이 벽지/장판 장사를 하셔서 그 분을 통해서 벽지/장판을 구매하였구요. 혼자하기 어려워 용역 1명 불러서 같이 했답니다.(필요부분만 불러서 하면 인건비만 든답니다.) 그러니 직접 벽지를 작업을 못하시면 업체에 이부분은 맡기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벽은 직접/ 천장은 업체) 이렇게도 할 수 있답니다. ..

생활/일상사 2016. 8. 17. 09:00

내 손으로 리모델링 하기[셀프 리모델링]_LED전등 편

이번 포스팅은 평소 포스팅과 다른 리모델링에 대한 글입니다. 이번에 집을 리모델링했는데요. 전문 업체에 맡기니 평당 금액이 상당히 비싸서 가족들과 필요한 부분에는 조금씩 전문가의 손을 빌렸는데요. 들리는 소문에는 몇 천단위라고 들었는데요. 이번에 저희.집이 리모델링한 결과, 천만원가량은 절약을 한거 같은데요. 그 하나하나 속속들여 보겠습니다. 첫 번째, 리모델링이라하면 크게 인테리어가 있을텐데요. 하나씩 나누어 보겠습니다. 전등/벽지/장판/싱크대/신발장/화장실이 가장 크게 있는데요. 여기서 전등은 일반 형광등에서 LED등으로 바꾸었습니다.(아직 진행중이긴한대요) 방법은 이렇습니다. 먼저 전동드릴을 하나 구매하시고 집크기에 맞는 LED등을 구매하시면됩니다. 여기서 LED등은 바로 연결하면 되게 만들어 놓은..

생활/일상사 2016. 8. 16. 08:30

Zeroner 사용 후기

이번 포스팅은 스마트 밴드 중 하나인 Zeroner 입니다. 사게된 계기는 기존에 사용하던 미밴드가 로그인이 안되면서, 이주가량 끙끙대다가 에잇! 하나새로사야겠다!로 해버렸는데요. 그렇게 검색을 하면서 찾은게 Zeroner 입니다. 이 제품을 구매하기전에 여러 사용자들에 대한 글을 보았는데요 다들 좋은 말만 있고 단점에대한 그언급이 없어서 좀더 설명을 추가하기위해서 작성을 했습니다. 먼저 가격은 4~5만원정도이고요. 각 인터넷 쇼핑몰 마다 다릅니다. 각종 포인트를 잘활용하면 4만원 초반으로 구매가가능한듯해요. 두번째로 기능으로 살펴 보면 시계, 만보기, 수면시간, 메세지 + 카카오톡(한국 APP설치시 가능) 까지 사용가능합니다. 위에 말한 기능은 만족스러웠는데요. 한 가지 아쉬웠던점은 블루투스범위가 미밴..

생활/컴퓨터&모바일 2016. 6. 27. 08:15

아이폰 카카오 페이지 저렴하게 결제하는 방법

아이폰으로 카카오페이지를 볼려서 상당히 불편한데요. 왜냐하면 유료 만화/소설을 결제시 앱스토어에서 결제 금액+10%를 받기 때문에 1000캐시를 충전하면 1.09$가 나갑니다. 이는 소설 1화의 분량으로 상당히 짜증이납니다. 그래서 아이폰 카카오 페이지 저렴하게 결제하는 방법을 공유합니다. 문화상품권을 이용하는 방법인데요. 먼저 문화상품권을 사서 컬처랜드의 캐시를 충전합니다. 그리고 아래처럼 카카오페이지(PC)로 들어가서 우측에 캐시 충전을 하시면됩니다. 아래 카카오페이지 결제 링크 걸어놨으니 바로 드가시면됩니다. 여기 ---> 카카오 페이지

생활/컴퓨터&모바일 2016. 6. 1. 03:22

The Nuts[더 넛츠]달팽이 사랑_가사

달팽이 사랑 조금만 한숨을 쉴게 그래야 견딜테니까 모자란 나를 지켜준 너였기에 하지만 미안한 맘에 널 보내려 했지만 정말 미안해 달래지 못해 아픈 사랑을 지나쳐 가지 못했어 Stop! 나 여기서 맹세할게 Stop! 좀 천천히 걸어갈테니 너 힘들면 안고서 달팽이 같은 사랑을 할꺼야 Stop! 너 밖에 필요없어 내 전불 버려도 이젠 내 안에 누워 내게 꿈이 되죠 영원히@ 하루도 잊지 않았어 모자란 내맘속에서 사소한 말 한 마디도 자릴잡고 눈은 또 바보가 돼서 자꾸 너만 보는지 지우라 해도 잊으라 해도 눈물삼키고 너만을 원했던거야 Stop! 나 여기서 맹세할게 Stop! 좀 천천히 걸어갈테니 너 힘들면 안고서 달팽이 같은 사랑을 할거야 Stop! 너밖에 필요없어 내 전불 버려도 이젠 내 안에 누워 내게 꿈이 ..

생활/컴퓨터&모바일 2016. 5. 20. 12:47

The Nuts[더 넛츠] 네게 가는 길 가사

네게 가는길 - 더 넛츠(The Nuts), 가사, 歌詞 어떻게 할지 그땐 몰랐었어 빗겨만 왔던 지나온 시간들 익숙지 않은 너 없는 하루도 커져만 가는 너의 그 빈자리 지난 시간속에 갇혀버린 바보 같은 나의 마음에 쉽게 너의 곁에 다가가지 못했어 너무 이기적인 나의 맘이 너를 너무 아프게 했어 이젠 네게로가 너의 아픔가슴 안-아 줄게 이제 널 지켜주겠어 너만 바-라 보겠어 깊은 상처속에 가려진 마음이 편히 기대쉴 수 있도-록 아픈날도 있겠지만 때론 슬픈날도 있겠지만 내가 줄 수 있는 내모든 사랑을 줄거야 삶이 끝날 때 까지 말할 수 없던 지나온 시간들 커져만 갔던 너의 그 아픔들 지난 시간속에 갇혀버린 바보 같은 나의 마음에 쉽게 너의 곁에 다가가지 못했어 너무 이기적인 나의 맘이 너를 너무 아프게 했어..

생활/컴퓨터&모바일 2016. 5. 19.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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