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주는 블로그

이번 포스팅은 평소 포스팅과 다른 리모델링에 대한 글입니다.


이번에 집을 리모델링했는데요.


전문 업체에 맡기니 평당 금액이 상당히 비싸서 가족들과 필요한 부분에는 조금씩 전문가의 손을 빌렸는데요.


들리는 소문에는 몇 천단위라고 들었는데요. 이번에 저희.집이 리모델링한 결과, 천만원가량은 절약을 한거 같은데요.


그 하나하나 속속들여 보겠습니다.


첫 번째, 리모델링이라하면 크게 인테리어가 있을텐데요. 하나씩 나누어 보겠습니다.


전등/벽지/장판/싱크대/신발장/화장실이 가장 크게 있는데요. 여기서 전등은 일반 형광등에서 LED등으로 바꾸었습니다.

(아직 진행중이긴한대요)


방법은 이렇습니다. 먼저 전동드릴을 하나 구매하시고 집크기에 맞는 LED등을 구매하시면됩니다.


여기서 LED등은 바로 연결하면 되게 만들어 놓은 LED등을 사시면되요. LED기판이 아닌 LED등이에요.


대형마트(홈플레서/롯데마트/이마트)에서 판매하는데요. 알아보니 여기서 파는게 한 3만원이상 차이가 나더군요.


가장 좋은데는 지역마다 전자부품파는데가있는데요

(저같은 경우는 대구라서 북성로에 공구골목에서 샀네요. 교동이 Main이라고하던데...)


그곳에서 삿면 상당히 절감할 수 있을꺼같아요.


너무 사진없이 글만 적었군요.

(죄송하게도 포스팅할 생각을 따로안해서 사진이 없네요)


LED등 다는거는 어린 시절 가지고 놀았던 LEGO랑 똑같애요. 조립만하면됩니당. 단지 방법이 스크류로 조이고 풀고의 차이랍니다.^^


전혀 겁먹을 필요없어서 단지 많이 안해서 서투를뿐.... 그리고 전선연결하는 부분은 예전에는 구리선을 빼서 전기테이프로 붙였다면



이제는 LED등에 구리선을 꼽을 수 있게 스위치 형태로 꼽으면되요. 단, 전등 전기 두꺼비는 내려야합니다. 그렇게 반복 작업하시면 충분히



LED 전등을 바꿀 수가 있어요.저도 하면서 익숙해짐더라고요.


흔히 홈쇼핑이나 광고(필립스/한샘)가 있던데. 일단 그거대비에 30은 저렴하게 할 수 있는거같아요.


너무 내용이 많으면 보기어려우니  나누어서 적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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