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스마트폰 LG5공개][GalexyS7]
LG전자가 MWC에서 GalexyS7보다 빠르게 ‘G5’와 함께 총 8개의 `프렌즈(디바이스)`를 공개했습니다.. LG전자의 목표는 '프렌즈'와의 결합을 통해 스마트폰 스크린을 넘어서는 경험의 확장을 제공하고 '놀이문화'를 구축해 나간다는 것입니다. 이번에 공개한 각 디바이스들은 G5와 유무선으로 연결해 사용할 수 있으며, 특히 스마트폰 이상의 카메라와 사운드 기능을 경험할 수 있는 ‘LG 캠 플러스’와 ‘LG 하이파이 플러스’는 물리적 결합이 가능합니다. 즉, G5와 연결해 가상현실(VR)을 경험하고 초고화질 음원을 감상하며 밖에서도 집 내부의 상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다. 또 '패럿'(드론 제조업체)의 드론이 촬영하는 영상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조작할 수도 있습니다. ① LG전자 360 VR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