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주는 블로그

최근 코스피의 등락이 심햐지고있습니다

이시점에 다들 손절 혹은 익절 그리고 존버를 고민하실텐데요.

이와 반대로 진입을 생각하시는 분들도있을 것이라 봅니다

상승과 하락 측면에서 가장 합리적으로 접근할 수있는방법은

돈의 흐름을 따라가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 측면에서 이번주는 LG전자와 두산중공업을 언급드립니다.

1. LG전자

위의 그림처럼 가전은 LG라는 심볼이 한국사람들을 넘어 전세계적으로 퍼지고있습니다.

그래서 그런것일까요? 아래 사진처럼 외국인 기관의 매수세가 엄청납니다.

약 5천억가량이 되는데요.

(물론 최근 개미들의 money power도 엄청난 금액인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런 규모의 금액이 곧 뿜을 것으로 보는데요.

그 측면에서 5천억의 외국인과 기관의 평단을 보니

7.8만~8.5만 수준이었습니다

기관이좀더 낮게샀군요.

지금진입한다면 외인대비 5%기관대비 14%정도수준인데

충분히 진입해볼만한 가격대로 보여져 언급드립니다.

(기관 보통 30%이상은 익절을하므로...)


2. 두산중공업

두산중공업 원래 힘들어하는 회사인데 코로나로 인해 더 힘들어졌습니다. 하지만 그것과 별개로 최근 먀수세를 보니 기관이 열심히 누르면서 모으고있습니다.

최근매집시기를 기준으로 차트를보았을때 이미 오른상황에서 열심히 매집하였더군요.

(아래 붉은 동그라미보이시죠)

1년차트가아닌 3개월차트로 확대해서 보았습니다

이럴경우 평단은 현재 9782 약 349억원정도됩니다.

생각보다 평단과 시가가차이가안나서 괜찮을 듯하여 언급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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