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주는 블로그

지엔코에 대해서 알아보자

위의 내용은 200억을 빌렸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200억을 빌리면 돈이 없으니까 빌린다고생각을 한다.

맞을까? 맞다 필자도 그렇게생각한다. 그러면 상세내용을보자

연이자 3% 에 만기 9% 납부다 그럼 약 12% 고금리이다.

(연으로 쪼개도 약 7.5%, 기간 2년이므로 9%/2=4.5%+3%=7.5%)


그런데 공짜로 빌려주나? 아니다 주식을 준다. 그럼 그가격은 어떤가? 아래를 보자

발행량이 매우많다. 약 11% 대주주가 50%수준이니 엄청난거다 걍 대주주임.

아래는 전환가액 계산 방식이다.

이걸로 계산해보았다.

걍 시가로 준다는거다. 망할 줍네 주어

그렇다면 향후이어질 시나리오가 무엇을까?


1. 돈빌린 회사(지엔코)

→ 개인적 투자회사를 찾아서 주가를 올려서 차액실현을 통한 현금확보

→ 빌린돈 갚기


2. 빌려준곳 (사채회사)

→ 주가 오르면 주가로 전환해서 → 익절

→ 주가 낮으면 원금상환청구 → 익절


두가지 포인트중에 1가지가 있다 주가가 낮아지면???

지엔코가 줫망이다. 그냥 왜냐하면, 원금 보상할라면 주식팔아야하는데 팔곳이 없는것이다.

결국 이건 개미한테 물량넘기기로 쓰일듯하다.

물론 사업성이 뛰어나서 이익을 실현한다면????

지엔코입장으론 대주주가 추가되니 어째든 손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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