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주는 블로그

주식계에는 아래처럼 큰 고래님들이 계십니다.

대표적으로 칼라스홀딩스, W홀딩스, 다이노나, 클로이블루투자조합

이있는데요. 이분들이 서로서로 도우면서 주가를 흔들고 이를 통해서 익절을 해서 끊임없이 회사를

증식해나가죠

이번 포스팅에서는 클로이블루투자조합의 배상윤님 회사에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지분도는 매우 심플합니다. 쭈욱 수직구조 체계로되어있습니다.

이런 수직계의 회사가 주가의 유동이 왜이리 심할까요? 그이유는 전환사채에 있습니다.

걍 주식을 계속 찍어내는 것이죠

그럼 하나하나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아래 미라쥬/쎄라비 조합이 11월에 40억치 채권을 샀습니다.

그때쯤 주가는 약 2300수준인데요. 여기서주가 앞을보면 떨어진 이유가 냄새가 나실겁니다.

사채인수를 위해 떨어뜨렷다고 추측을 할 수가 있습니다.


두번째 리버뷰 투자조합입니다. 상투에 장내 매도를 했습니다. 주포란 이야기죠

같이한사람은 마운틴 뷰입니다. 같이 던졌을지? 아니면 운전만했을지 Dart공시가 없어서 퀘스쳔(?)입니다.

이런식의 채권과 주식을 다 합친 지분도는아래와같습니다.

특이사항은 수직형 구조에서 문어발식 회사를 M&A 혹은 인수를 하고있습니다.

W홀딩스님과 같네요. 이러면서 본인들의 카드는 매우 많이 만들고 있습니다.

대 주식시장 코스피 3000시대가 오기에 돈줍기 좋을 때 빨리 늘려야하는 것처럼...

결론적으로 주식+채권수량을 합치면 위와같고 백분율(%) 매기면 30~40%정도 대주주세력이네요.

그렇다면 주가가 더떨어질까?? 저는 개인적으로 1200원이하부터 매수를 고민하면 되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주포가 3배까지올리는 이런 종목은 최대한 안전하게 가야하므로 위의 전환사채 필룩스가격이 994원이기에 1200원부터 분할해야 발목수준에는 살 수 있을 것이라 판단했습니다.


PS) 아래는 장원테크와 필룩스 삼본전자의 관계회사들 모음입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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