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주는 블로그

1. 현대사료가 카나리오바이오가 되는 모습

과거 사료주의 폭등시기가 있었습니다. 어마어마한 상승력을 가졌었는데요. 그때의 가격은 천원대 였습니다.

2천원 짜리를 2만원까지 끌어올렸죠. 

그 현대사료가 두올산업과 손을 잡으면서 카나리아바이오로 돌아왔었습니다. 10배의 상승한 가격을 현대사료회장에게 비용지불을 하였죠. 말이되나요? 상식적으로 10배가 오른 지분을 산다는 것이??? 현재 시총 1.3조 매수한 가격 수준입니다.

7천억치의 지분이 대주주 지분인데 과거 700억수준이었을 겁니다. 근데 이걸 이렇게 비싸게 주고 샀다고?? 

일단 엄청 큰 세력과 손을 잡고 진행하고 있다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어찌 되었던 두올산업은 디아크와 카나리아바이오로 돌아왔습니다. 돌아오는 과정에서 회장은 디아크를 정리하고 바이오만 가지고 있는 형태입니다.

과거의 두올산업 지배구조는 아래와 같구요. 여튼.. 저기에서 결국 앞서말씀드렸다싶이 카나리아 바이오만 남아 있는 격입니다.

2. 지분 구조

지분구조는 카나리아바이오엠과 세종메디칼 합쳐서 54%수준입니다. 경영권에 문제가 없죠.

3. 차트의 형태

차트는 아는 사람은 다아실텐데요. 주포의 운전이 폭력적입니다. 상한도가고 하한도 가고 올렸다가 빼기도하고 물량이 절대적이라는 것이죠. 그러면서 물려있는 개미들을 다털어 내는 테스트라 봐도 될듯합니다.

3. 사업의 집중(바이오외 사업 정리)

향후 주가상승시기를 준비하기위해서 바이오이외의 사업을 정리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4. 진행중인 재료

아래는 카나리아 바이오의 Pipe라인이구요. 모든 준비가 된다면 난소암치료제로 달릴 것입니다.

5. 결론 및 요약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총 4가지 측면을 보셔야할 것이구이를 보면 결국 회장의 강한의지가 느껴지기에 언제일지는 모르지만 언젠가 크게 갈 것이다. 라는 것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반응형
donaricano-btn

이 글을 공유합시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