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주는 블로그



이번 포스팅은 레코드 코인 소개 및 정보 그리고 의견에 대한 글입니다.


최근 토큰뱅크에 Record Coin ICO가 올라 왔습니다.


토큰뱅크의 신뢰성이 갈수록 낮아진다는 말이 있어 한번 살펴보았습니다.


백서의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음악 불법다운로드가 많으니 블록체인을 구현해서 지적재산권을 보호하고


또한 사용자들이 결재를 해서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그 혜택이 중간 회사들이 다 가져가서


음원을 가진사람이 그 권리를 보장 받을수가 없다는 게 포인트인데요??



백서의 내용은 왜???? 여기에 블록체인이 필요한가에 대한 내용이없네요.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서 투명성을 확보한다????


이내용을 통하면 누구나 ICO를 추진할수 있는 전형적인 예라고 생각이되는데요.

(저도 IT친구들을 몇명알면 가능하겟네요...)


또한 운영비의 비율이 연구개발에 너무 쏠려있는데요.



무엇이 이상한가?? 의문을 가질수도있으나, 연구개발비 60%는 비정상으로 봐야합니다.


연구개발비로 빠지는 항목은 무슨행위를 해도 성립이되기에 

(ex. 해외기술 forum을 참여한다고 해외여행을 가도 알수가없다는것이죠)


그리고 이런 의문을 가지는 가장 큰 이유중에하나가 한국인으로 위주로 구성된 팀입니다.



위를 보면서 느끼는점이없으신가요???


전 딴하나가 오네요 1개의 LAB실에서 1명의 교수 주도하에 한번해보자! 라는 느낌으로 결성된 내용


더군다나 개발자가 젊은 청년 5명이하입니다? 과연 5명모두 천재인가요?? 5명으로 어떻게 진행할 수 있을까? 의문스럽네요.



그나마 긍정적인 항목은 발행량이 적다는 점입니다.


가격은 100원으로 ICO중에 코인베네 상장확정인데 이것이 전 개인적으로 단점이라 생각합니다.

상장 첫날드가는게 유리할수도있거등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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