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주는 블로그

이번 포스팅은 오뚜기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최근에 코로나19로 인해 전국적으로 바이러스가 확산되고있습니다.

그로인해서 많은 공포와 불안감을 가지는데요.

이것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더불어 어떤 주식에 반영될까 고민해보았습니다.

그건 바로 오뚜기로 판단하였는데요.

 그 이유는 시민들의 사재기 현장을 보았기 떄문입니다.

사재기를 하게되는 배경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2. 경로 추적 및 관련 사업장 폐쇄

3. 대형 마트 혹은 인근 마트 폐쇄

4. 물건을 살 곳이 없어짐

5. 사재기가 발생함


이제 본격적으로 오뚜기 공매도 및 현재가격을 살펴보겠습니다.

내용이 장문이니 천천히 보시면 될 듯합니다.

아래는 오뚜기 2년간의 차트입니다. 지속하락하였습니다.

 이런주식을 사도 될까?? 분석해보았습니다.

먼저 일간공매도가격은

 약 2.1억수준(422주x51.2만)

이었습니다.

가정은 매일 주가가 2%씩 상승한다고 설정하였습니다.

주가 상승시에는 주가와 공매도 평균가 원금 3가지 분석결과

54.5만, 62만

이 3개 차트간 크로스되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즉 이지점이 증권사 투자자들이 손익구조에 겹치는 부분입니다.


반대로 매일 주가가 2%씩하락하는 것을 살펴보면

위에 처럼 주가 & 누적공매도 평균가의 GAP이 더벌어지고

이에따른 시총도 움직이는데 일간 전체 주식거래량이 4천주정도이므로

더 낮추기는 쉽지않을 것이라 보입니다.

더불어 이때 누적공매도 평균가와 원금과의 차트가

크로스되는부분은 약 54만수준입니다.

즉, 주가가 상승 or 하락을 매일 2%하였을떄

적정한 매수 매도지점은 저는 이렇게 판단하였습니다.

분석결과에 따른 매수 현재 51만수준

매도 65만수준

사실 매도 기대수치는 이것보다 큽니다.

약 70만은 갈 것으로 추정은됩니다.

그건 아래와 같습니다.


최근 대주주 주식 양도세로 인해서 대표이사 이강훈사장이

주식을 매도하였습니다. 전체매도시 약 현재가 기준 9억수준인데

더 오를것이라 판단하여 약 50%가량 매도를 하였습니다.

그 금액은 아래와 같고요

즉, 향후 현재가 기준 1.4배이상은 오를수 있다고 보여지기에

대주주인 사장도 950남겨둔게 아닐까싶습니다.

아래는 참고자료 대주주 양도소득세입니다.

오뚜기 전체 지분현황입니다. 거의 친익척회사입니다.

이게 그래서 단점으로 주가를 신경쓰지않는 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나마 경영을 양호하게 하기에 존버하면

주가는 결국 오르는 차트를 가지고 오고 있습니다.

(실제로 영업이익도 지속발생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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