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는 대구경북이 아닌 서울경기에 더 많다(코로나19 조심)

코로나19로 하면 대구경북 신천지가 연이어 나오고있다. 실상과다르게 신천지 신도가 많다고 하는데... 과연 그것이 진짜일까? 한국의 50%가 서울 경기지역에 거주하고 있다. 대구경북지역에 거주하는 인원이 아무리많아도 이보다 더많을 것인가?? 아래는 신천지의 방역현황을 가져온 내용이다.

서울 경기 지역의 기관이 약 412개이다. 전체 1100개의 부속기관중에 약 40%정도인데 과연 서울 경기지역에 신천지교인과 코로나19가 안퍼졌을까?? 코로나 31번확진자가 과연 처음 퍼트린 사람일까?

 참으로 의문이 드는 내용이다. 정부와 여당에서는 이틈에 20 30대의 지역갈등을 고조시킨다. 마치 대구경북은 미친 교도 집단소로 만들고 있다. 사실은 다르다 사실은 서로 이웃주민들조차 신천지교인일까 싶어서 서로 조심을 하면서 피하고 서로서로 조심하고 있는데 이를 이용한 정치권들이 참으로 답답할 나름이다. 이러면 안되는데... 

 이런 여론으로 인해서 대구 경북지역이 마치 한국의 우한지역처럼 방역을 하고 있다. 한지역을 방역을 하는 것은 이해하지만 정치권과 여당에서는 이런 사태를 이용해서는 안될 것이다. 지금 서울과 경기지역을 유심히 살펴봐야한다. 이재명경기지사가 권영진 대구 시장에 대비하여 매우 추진력있게 처리를 하고 있으나 인구수의 밀집도가 엄청 높은 지역이다. 

 대구 경북만 살피지말고 전체적으로 봐서 한지역을 차별하면 안될 것이다. 끝